[리디북스] 화폐전쟁 1
IMF와 결탁한 국제 금융재벌들은 벌써부터 그물을 치고 고기가 모이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IMF는 가혹한 구제 조건을 내세우면서 얼떨결에 재수 없이 걸린 개발도상국들에 유명한 ‘IMF의 네 가지 명약’을 먹도록 몰아댔다. ‘네 가지 명약’이란 국가 핵심 자산의 사유화, 자본시장의 자유화, 기본 생활 요소의 시장화, 자유무역의 국제화였다. 이 약을 먹은 대부분의 나라는 죽지 않으면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몇몇 저항력이 강한 나라도 큰 타격을 입고 국력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

개발도상국들이 달러를 빌려와 값비싼 석유를 수입하고 있을 때,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사건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화폐전쟁 1 | 쑹훙빙, 박한진, 차혜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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