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음, 김태성.김영화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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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인간 세상에서 가능성이 가장 큰 창고이자 가장 중요한 집산지라고 할 수 있다. 책은 날렵함과 저렴함 그리고 친숙한 형식으로 수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사유와 모든 가능성을 거의 빈틈없이 보존하며 완전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4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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