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음, 김태성.김영화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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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은 "세상의 그 어떤 눈물로도 책 속의 글 한 줄을 지울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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