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음, 김태성.김영화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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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실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는 자신이 믿고 기억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것‘만을 쓴다.
그래서 마르케스는 "잊어버릴 수 있는 것들은 글로 쓸 가치가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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