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누어의 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의 테마인 ‘미로 속의 장군‘의 한글 번역 본이 없다는 것이 유감이다. 국내 독자들은 탕누어의 생각을 더 쉽게 이해하려면 영어로 된 번역본이라도 읽어야만 한다.
하루빨리 번역본 출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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