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이 정 띨라믄 지랄이여, 죽을 띠 심(힘)이 남어돌아서 한 번에 못 가구 욕보는 것보덤 더 대간헌게 사방이다 붙여논 정 띠다 가는겨. 쌍눔의 거 도배풀두 아니구 뽄드두 아니구 뭘루다 처발랐는가 띨라믄 보통 지랄이간디! 깨깟허게 띠지기나 혀?"
‘그러게요. 뭘 바르기에 정 떼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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