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없다면 우리가 조금이라도 서로를 알 수 있을까?‘
캐나다 이십 달러 지폐에 쓰여 있는 루아의 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