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1
로비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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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나랑 네가 다른 별 사람이라고 한다면, 둘 사이를 잇는 것은 언어겠지." 같은 학년의 아즈마를 짝사랑하는 아이자와 노조미. 어느 날 하굣길에 용기를 내어 역에서 말을 걸고 고백! 하지만 아즈마의 대답은 그녀의 예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좀처럼 맞지 않는 서투른 두 사람이지만, 대화를 이어가는 사이에 서서히 거리가 좁혀드는데?


서포터즈 사이에서.. 가장인기 많았다던 그 책!! 로비코 작가님의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우아아아아아!!! 역시 전작인 옆자리 괴물군의 때문인지... ㅎㅎ 인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원작은 보지 못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굉장히 재미게 본 작품이라 이번 작품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만화책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순간!! 음!! 이건.. 여태 읽었던 순정만화와 다르게 두 주인공이 지하철역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주로 나옵니다. 순정만화의 필수 배경인 학교보다.. 방과후인 둘만의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로 1권을 거의다 채워져있었습니다. 둘이 대화가 엇? 너무나 현실적인 대화가 아닌가 ㅋㅋㅋ 남자는왜? 여자는왜? 라는 대화를해요 ㅎㅎ 로비코 작가님의 남자주인공들은 그저 잘생기기만 한 미소년이 아니라 성격이 확실한 캐릭터 설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도 ㅎㅎ 남자주인공 못지 않은 미인캐릭터. 중간중간 남녀주인공 외 나오는 주변인물들도 재미게 그려져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맛도 있고~ 간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러브코미디 만화였습니다. 



로비코 작가님의 말씀 (책 안쪽글)


가깝고도 먼 이성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어째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

그런데 왜 끌리는 걸까

그런 것을 생각 하는 게 좋습니다.


여주인공(아이자와 노조미)

남자주인공(아즈마 시로)



둘의 만남은 지하철역... 옆에 앉아서 말을 걸기 시작... "왜 남자는 전쟁을 좋아해?"



"순정만화도 마찬가지 잖아?"



왜 여자는... 왜 남자는..



두사람은 이렇게 자하철역에서 대화를 하면서 우정?을 다져갑니다 ㅎㅎ 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몰입하면서 읽게 돼요 ㅎㅎㅎ 



왜 학교에서는 대화를 안하는데? ㅎㅎ 아즈마는 아이자와에게 도시락을 먹는 장소를 알려주면서 언제든지 말을 걸러 와달라고 합니다. 와아아아아아! 2권에서는 지하철역 말고도 ㅎㅎ학교에서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둘의 관계는 점점 좋아질까요? 러브러브한 모습도 언젠간 볼수 있겠죠!!!! 러브 코미디 순정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엄청 재미게 읽으실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도서들중 재미게 읽은 작품을 선택하여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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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교사 하이네 1
아카이 히가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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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얕보지 말길! 이몸은 왕실 전속 가정교사 '하이네' 님이다!! 왕자님 전속 가정교사 ‘왕실교사’를 맡게 된 하이네. 가르칠 4명의 왕자는 개성이 너무 넘쳐나, 안하무 인 격이다. 작은 체구에 귀엽게 생긴 외모의 하이네를 왕자들은 대번에 무시하지만, 이성적이고 핵심을 찌르는 하이네의 언변과 추진력에 조금씩 감화돼 간다. 골치 아픈 4명의 왕자들과 진지하게 대면하며 함께 공부하고, 함께 걸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왕실 코미디


표지를 보는순간 ㅋㅋ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만화를 보는데 있어서 작화가 중요한데..귀엽성있어 보이는 캐릭터라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미소년이라서 ㅋ) 시작은 왕실교사를 맏게된 하이네!! 그는!! 겉모습은 어린남자 아이같은 모습이지만 성인입니다~ 거기다. 뭔가 비밀이 있어보이고요 =ㅁ= ㅋ 어린 아이 모습인 이유도 있을 것 같고요~ 제법 똑똑한 캐릭터에..(교사니간 당현하겠죠;;) 소년의 모습이라 그런지 상당히 귀엽습니다 ㅋㅋㅋ 왕실교사니 학생도 있겠죠. 그 학생은 바로 4명의 왕자들!!!! 역시나 잘생긴 미소년들입니다. 흐믓 ㅋ 



왕실에 딱 도착했는데.. 왼 꼬마라고 생각해서! 문앞에 부터 막힌 하이네. ( 토도도도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거ㅋㅋ 진짜 귀엽습니다.)
작가님이 이런 연출을 꾀 많이 하셔서 만화책을 볼때마다 팡팡 터집니다 ㅋ



왕실 가정교사 하이네의 역활은 동생왕자 4명이 국왕 후보가 되게끔 교육시키기!!



제 4왕자 레온하르트 15세
가장 아름다운 미모의 칭송받는 왕자 



하이네는 4명의 왕자들과 면답을 하면서 그들이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있는데.. 레온하르트는 공부를 엄청싫어하고 엄청 건강한 왕자로 의외로 착하다 ㅋㅋㅋㅋㅋㅋ



제3왕자 브루노 16세
두뇌가 명석해 천재라 칭송받는 비범한 지성을 가진왕자



초반에는 하이네 선생을 엄청 경계하는데 .... 사실은 훌륭한 교사를 못 만나 던거죠!!!



제6황자 리히트 14세 
달콤한 마스크와 쾌활한 인품으로 외국 왕족들과도 친교가 깊다. 여성에기 인기가 많다



리히트 왕자... 엄청 성격좋아 보이지만 ㅋㅋ 뭔가 더 있는 것 같아요 ㅋㅋ(의외로 얍볼수 없는 상대)



제2황자 카이 17세
과묵하고 좀처럼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음.



순수하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왕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면담 끝!!!! 본격 하이네선생님의 가정교사 역활이 진행될 것 같네요!!!!!!!! 2권을 기다려봅니다 !! 아!! 만화책 띠지에도 있듯이 
왕실교사 하이네는 2017년 4월 2분기때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합니다!!!! 이것도 챙겨봐야죠!! ㅋㅋ
궁금하신분은 아래 티저영상보세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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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
시미즈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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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통찻집 녹풍당. 사장이자 차 담당 스이, 커피 담당 구레, 디저트 담당 츠바키, 요리 담당 토키타카, 네 명의 전문가가 일하는 인기가게. 그들은 ‘대접’을 하면서도 때로는 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기도 한다. 카페를 무대로 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4명의 청년들이 운영하는~ 전통찻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중심으로~드라마 같은 스토리의 만화입니다~^^ 훈훈한 미남들이 나오고요~ 전통찻집 녹풍당에서 차를 마시면 손님들이~ 편안한과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ㅎㅎ 휴식을 할수 있는 장소!!! 
개인적으론 만화보단 실사드라마로 나오면 ㅎㅎ 더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였어요~ 맛있는 차와 이쁜 디저트를 맛있게 먹는 손님들과 소소한 에피소트로 일어루어진 따듯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ㅎㅎ



처음에 나온 여자캐릭터가 있었는데요 ㅋㅋ 전 이 사람이 여자 주인공인줄 알았어요 ㅋㅋ 비중이 있었거든요 ㅋㅋ 근데 그건 찻집을 처음 소개하기 위한 ㅋㅋ 주인공 였었요 ㅎㅎ 공부를 하며 열심히 사는 직장인이 였는데 녹풍당 찻집에 방문하게 되면서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휴식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ㅎㅎ



그저 느긋하게 쉬게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이곳 녹풍당 찻집 입니다!!!



최고의 맛있는 찻잎으로 차를 만들기도 하고요. 꼬집불통 할아버지를 감동시키도 했어요 ㅎㅎㅎㅎ 
일본드라마 같은 잔잔한면서 행복함을 연출하는 스토리 같았습니다~!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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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기네코크라시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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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으로 마흔을 맞이한 남자에게 요정이 찾아오는 <낙원에서의 해피 버스데이>, 서스펜스 SF요소가 담긴 <펑리냥>, 조금 오싹한 <컵과 도둑, 그 아내와 애인>. 놀랄 만한 반전이 기다리는 <우물 벽>, 아기자기한 <오믈렛의 추억> 등 12개의 단편이 한 권에 담겨 있으며 작품마다 작가의 한마디가 담겨있어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펑리냥
카마쿠리안
낙원에서의 해피 버스데이
우물벽
컵과 도둑 그 아내와 애인

신세기 갓 슬레이어
푸른 산호초 2011
오믈렛의 추억
혹성 솔라리사
대식가ㆍ마지막 만찬
히트맨 리지의 추억
이반 고리에
(단편 12개 수록)



읽기 전에 상상했던 스토리와는 다른 내용의 만화였습니다!!!!  표지만 보고는 판타지 만화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괴한 스토리의 단편이 실린 책이였어요. 사무라 히로아키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아서 작가님의 스타일은 모르겠으나.. 와우 ㅋㅋㅋㅋ
한편 한편 ㅋ 거의 다 제 맘에 들었습니다. 제 취향에는 맞네요 ㅋㅋ 기괴하기도 하고.. 좀 섬뜩한 내용을 좋아하거든요.. 작가님 쇼트 개그라고하 셨는데. .전 그게 무슨 개그인진 모르겠으나.. ㅋ 책은 좋았습니다.
단편이 끝날 때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했나~ 라는걸 적어주셨는데.. 원하고 상상하던 만화를 그리신듯해요. 느낌이.. 이토 준지 작가님의 자선 걸작집을 보는느낌.. 다만 공포물이 아닐뿐.  이토 준지 작가님도 그책에 이 소재와 이내용을 어떻게 상상했는지 단편 끝날때마다 적어져 있었거든요~ 
리뷰는 단편중 첫번째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역시 이작품이 처음 읽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았어요~



단편중 첫번째 이야기 (펑리냥)



나츠미는 결혼 상대인 세이지집에 방문했는데... 수조안에 있는 여자를 발견합니다. 그녀는 세이지의 이붓동생으로 과일이 가득찬 수조 안에 있었어요~



나츠미는 이집안 사람들이 엘리세(세이지의 의붓여동생) 나쁜짖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항상 수조안에 있어여 하며. 과일만 먹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는 이해할수 없는 이유가.. 



어느날 엘리세가 준 과일을 먹은 나츠미는.. 그 과일은 먹을수 없는 독이든 과일 이였는데..!!!  그런 과일을 엘리세에게 먹이는걸 발견하고 분노... 



나츠미는 엘리세를 수조에서 탈출시키고 도주!!! 이때까진 전 정의기 실현되는줄 알았어요 ~ 와.. 멋진 여자다... 라고..



그런데... 엘리세는 병이 있었어요...림프 파괴에 의해 부종이 생기고 몸이 커지는 그런... 병... 치료법이 없어서... 그런 과일을 먹이면서 연명하고 있었단걸... 완전 이뻐던.. 엘리세가.. 저런 괴물로 변한걸 보고.. 충격;;;



자기 몸을 계속 녹이고 있었던거 였다... 과일을 통해서.... 이런일이 가능한거야?? ㅋㅋㅋㅋ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엘리세랑 같이 있어서 인건지.. 모르겠지만.. 나츠미도 같은 병에 걸리고 ... 결혼상대자 였던 세이지를 죽였기 때문에.. .. 대를 잊기위해.. 세이지의 아빠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ㅋ 회사도 운영합니다.. 그러고 만화는 끝 ㅋㅋㅋ 
이 스토리의 아이디어는 어시스턴트가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입안이 아프다라는 말을 듣고 아이더를 냈다고 합니다 ㅎㅎㅎ 작은 아이디어에서 독특한 만화를 그리셨어요 ~ 다른 단편들도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로 가득한 만화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 취향을 탈 것 같은 스토리인 것 같긴합니다~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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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펀치 1
후지모토 타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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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마녀'에 의해 세계는 눈과 기아와 광기로 뒤덮였고, 얼어붙은 백성들은 간절히 불을 원했다-. 재생 능력의 축복을 가진 소년 아그니와 여동생 루나, 의지할 곳 없는 남매를 기다리는 비정한 운명은 과연...?! 충격의 다크 판타지 개막!!


이 만화책은 첫 느낌은 불타는 남자의 얼굴 표지에 끌렸습니다. 내용을 모를땐 원피스의 에이스 처럼 불주먹인줄 알았는데 ~ 비슷하면서 전혀 다른느낌의 파이어 펀치 였습니다. 세계관도 축복자라는 인간이 있는데 각자 특수한 능력이 존재하는 세상.....얼음 축복자 땜에 세상이 온통 얼음나라로 변하고 살기 힘든 그런세상이 배경으로.. 주인공 남매도 축복자로.. 재생능력!!!!이있습니다. 최고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면.. 그것만도 아닌 것 같았어요. 1권만 읽어도.. 이 만화책의 배경은 잔인한 세상이예요.. 



주인공 남매는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신의 팔을 잘라서 인육을 먹습니다... 마을사람들에게도 나눠줍니다. 그들이 어려울때 마을사람들이 도움을 줬기때문에...오빠는 재생능력이 좋아서. .금방 재생합니다...... 얼마나 먹을 것이 없으면.. 자신의 팔을 자른단 말입니까;;; 첫페이지 부터 이곳은 굉장히 끔찍한 세상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남매는... 언젠간 따뜻한 세상이 올거라는 희망을.. 이야기 하곤했어요~ 하지만.. 소소한 삶은 길지 않았다는..



군인들이 마을에 와서.. 음식과 휘발료를 빌리려 왔다며 강제로 강탈하려다가.. 인육을 발견하고...용서 할수 없다면서. 마을을 존재하지 않는 마을로 만들어 버립니다.
(도마라는 축복자가 재가 될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능력을 가졌는데. 그 능력으로 불태워버립니다).



남매중 오빠 아그니는 재생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타고 재생을 반복하면서... 죽지도 못하며 8년이라는 시간을 보냅니다...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해요;;  궁금증.. 불타면서.. 그냥 세월을 보냈을까요?.. 먹지도 않고?? 어떻게 지낸거지;;; 이정도면 불사신이 아닌가 싶네요;;;
아그니는 8년이라는 세월동안 불길에 적응하면서... 버티는데 .. 그 이유는 동생이 죽으면서... "살아요" 한마디에 버틴게 아닌가 싶어요~그리고 증오로.. 버티고 버티고..



아그니는 우연히 한 아이를 구해주게 되는데.~ 아마 저 아이랑은 깊은 인연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아그니 목을 뎅그랑.... ;;; 근데 안죽었어;;;;;;; 대단한 능력이다;; (엄청난 먼치킨 캐릭터..)




목만 남은 아그니.. 불타는 머리.;;;; 아그니와 아그니가 구해준 아이의 운명은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만......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마무리를 하시는 작가님 ㅠ_ㅠ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판타지 만화인데요.. +_+ 취향저격 ㅋㅋ 오랜만에 재미게 읽었네요!!!  다크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좋아하실 만화인 것 같아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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