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기네코크라시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숫총각으로 마흔을 맞이한 남자에게 요정이 찾아오는 <낙원에서의 해피 버스데이>, 서스펜스 SF요소가 담긴 <펑리냥>, 조금 오싹한 <컵과 도둑, 그 아내와 애인>. 놀랄 만한 반전이 기다리는 <우물 벽>, 아기자기한 <오믈렛의 추억> 등 12개의 단편이 한 권에 담겨 있으며 작품마다 작가의 한마디가 담겨있어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펑리냥
카마쿠리안
낙원에서의 해피 버스데이
우물벽
컵과 도둑 그 아내와 애인

신세기 갓 슬레이어
푸른 산호초 2011
오믈렛의 추억
혹성 솔라리사
대식가ㆍ마지막 만찬
히트맨 리지의 추억
이반 고리에
(단편 12개 수록)



읽기 전에 상상했던 스토리와는 다른 내용의 만화였습니다!!!!  표지만 보고는 판타지 만화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괴한 스토리의 단편이 실린 책이였어요. 사무라 히로아키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아서 작가님의 스타일은 모르겠으나.. 와우 ㅋㅋㅋㅋ
한편 한편 ㅋ 거의 다 제 맘에 들었습니다. 제 취향에는 맞네요 ㅋㅋ 기괴하기도 하고.. 좀 섬뜩한 내용을 좋아하거든요.. 작가님 쇼트 개그라고하 셨는데. .전 그게 무슨 개그인진 모르겠으나.. ㅋ 책은 좋았습니다.
단편이 끝날 때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했나~ 라는걸 적어주셨는데.. 원하고 상상하던 만화를 그리신듯해요. 느낌이.. 이토 준지 작가님의 자선 걸작집을 보는느낌.. 다만 공포물이 아닐뿐.  이토 준지 작가님도 그책에 이 소재와 이내용을 어떻게 상상했는지 단편 끝날때마다 적어져 있었거든요~ 
리뷰는 단편중 첫번째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역시 이작품이 처음 읽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았어요~



단편중 첫번째 이야기 (펑리냥)



나츠미는 결혼 상대인 세이지집에 방문했는데... 수조안에 있는 여자를 발견합니다. 그녀는 세이지의 이붓동생으로 과일이 가득찬 수조 안에 있었어요~



나츠미는 이집안 사람들이 엘리세(세이지의 의붓여동생) 나쁜짖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항상 수조안에 있어여 하며. 과일만 먹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는 이해할수 없는 이유가.. 



어느날 엘리세가 준 과일을 먹은 나츠미는.. 그 과일은 먹을수 없는 독이든 과일 이였는데..!!!  그런 과일을 엘리세에게 먹이는걸 발견하고 분노... 



나츠미는 엘리세를 수조에서 탈출시키고 도주!!! 이때까진 전 정의기 실현되는줄 알았어요 ~ 와.. 멋진 여자다... 라고..



그런데... 엘리세는 병이 있었어요...림프 파괴에 의해 부종이 생기고 몸이 커지는 그런... 병... 치료법이 없어서... 그런 과일을 먹이면서 연명하고 있었단걸... 완전 이뻐던.. 엘리세가.. 저런 괴물로 변한걸 보고.. 충격;;;



자기 몸을 계속 녹이고 있었던거 였다... 과일을 통해서.... 이런일이 가능한거야?? ㅋㅋㅋㅋ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엘리세랑 같이 있어서 인건지.. 모르겠지만.. 나츠미도 같은 병에 걸리고 ... 결혼상대자 였던 세이지를 죽였기 때문에.. .. 대를 잊기위해.. 세이지의 아빠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ㅋ 회사도 운영합니다.. 그러고 만화는 끝 ㅋㅋㅋ 
이 스토리의 아이디어는 어시스턴트가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입안이 아프다라는 말을 듣고 아이더를 냈다고 합니다 ㅎㅎㅎ 작은 아이디어에서 독특한 만화를 그리셨어요 ~ 다른 단편들도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로 가득한 만화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 취향을 탈 것 같은 스토리인 것 같긴합니다~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대원씨아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