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겨울아 - 겨울 통합교과 그림책 17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이지연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통합교과 그림책 겨울 『 안녕, 겨울아 』에서는

겨울이면 달라지는 모습과 풍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통합교과 겨울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민지는 친구랑 놀려고 나가려고 해요.

하지만 엄마는 눈이 많이 올 하늘이라고 집에서 노는게 어떠냐고 말씀하시네요~~ㅠㅠ

집에서 노는 것보다 밖에서 노는 것이 더 좋은 민지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엄마는 민지에게 눈이 오던 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고 하셨어요.

민지 엄마 센스쟁이시네요~~ㅎㅎ

 

 

엄마는 갑자기 학교를 전학하게 되었어요.

엄마랑 함께 운동장을 걸어가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뒤를 돌아봤더니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 가득해서 눈물이 났다고 해요~~ㅠㅠ

 

 

옛날 친구들이 보고 싶었던 엄마가 개교기념일에 예전 학교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버스가 막혔어요.

겨우 도착했는데 길을 헤맸어요~~ㅠㅠ

 

 

물어물어 겨우 학교에 도착했는데

이미 친구들은 다 집에 가고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어요~~ㅠ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게 길이 아주 멀게만 느껴졌어요.

그리고 겨우 집에 도착했을 때에는 온몸이 불덩이 같았어요.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불기에

사람도 나무도 겨울 준비를 해야 해요.

그리고 감기가 걸리기 쉽기때문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해요.

통합교과 그림책 겨울 뒤에 있는 생각톡을 잘 봐주시면

초등학교에서 통합교과 겨울을 배울 때 도움이 많이 되니까 꼭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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