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 134센티미터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이 삶의 좌표를 잃은 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
김해영 지음 / 드림셀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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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어린 시절은 돌아볼수록 부정의하고 부당했다. 그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당함을 겪지 않기 위해 스스로 인생을 개척했다. 그 결과 열네 살 가출 소녀가 국제사회복지사가 되었다.


베이스는 지독한 결핍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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