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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First Story [1st Mini Album]
허각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허각 첫 미니앨범 [First Story]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210/pimg_788479165734907.jpg)
#리뷰를 쓰기 전에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210/pimg_788479165734908.jpg)
이번에 쓸려고 하는 리뷰는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허각의 첫 미니 앨범 [First Story]이다...
이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샀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서야 이 앨범의 리뷰를 쓰고자 한다..
#Track List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210/pimg_788479165734909.jpg)
1.In 忍
일종의 인트로격의 곡으로써 피아노 선율로만 이루어져있다..
40초 분량의 곡으로써 타이틀 곡 헬로우와 연결되어있다..
2.Hello
이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음반 발매와 음원으로 나왔을 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그리고 또한 이렇게 음반으로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느낀다..
나름 애절함이 담겨져 있었으며 멜로디 역시 나름 흥얼거리기에 괜찮은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3.니가 그립다
전해성이 작사 곡한 곡으로써.. Hello보다는 약간은 밝은 템포의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사는 좀 슬프긴 하지만...
물론 Hello도 괜찮았지만 이 곡도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또한 이 곡을 무대에서 보지 못한 것 역시 아쉽기도 했고
4.평생의 전부
슈퍼칭따이가 만든 곡으로써.. 슬픈 가사의 두 곡과는 다르게
평생의 전부인 너 없이 못 살아라고 말하는 가사가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무난하게 들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5.옷깃을 붙잡고 (Duet with휴우)
휴우라는 여가수와 듀엣을 이루어서 부른 곡으로써,
전주 부분의 전자음과 허각과 함께 호흡을 맞춘 휴우의 목소리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사가 멜로디와는 다르게
슬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제목은 그런 느낌을 주게 해주지만...
6 Hello Piano Ver.
타이틀곡 헬로우를 피아노 선율에 맞춰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피아노선율에 맞춰 불러서 그런지 2번 트랙의 원곡과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리뷰를 마치면서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210/pimg_788479165734911.jpg)
총6곡(인트로와 타이틀곡의 다른 버전 제외하고 4곡)이라는 나름
알찬 구성을 가지고 지난해 9월 발매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각의 첫 미니앨범 [First Story]
이제 그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볼려고 한다..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지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