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은 정치의 개념적 구조를 탐색했고, 헤로도토스 같은 역사가들은 정치적 발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존했으며, 정치학자들은 (예컨대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체(政體)들을 연구했고 제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했다. 이솝은 정치적 지혜를 우화로 바꿨으며,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 같은 유명한 연설가들은 청중을 설득하기에 가장 적합한 논증의 형식들을 정리했다. 시인들은 정치적 주제들에 관한 애가(哀歌)와 풍자시를 썼고, 셰익스피어와 여러 극작가들은 정치적 상황에서 그들의 상상력을 가장 많이 자극하는 사건들을 발견했다. 정치를 주제로 삼지 않은 이해와 상상의 형태는 없다. -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