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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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린치핀"이란 무엇일까요?

린치핀은 수레바퀴를 고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조직이나 기업에서 절대 대체되지 않는 핵심 인력을 의미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급변하는 지금 그 의미기 더욱 부각되고 있죠.


린치핀은 혼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질서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발명하고 관계를 맺고 창조하는 일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이죠.

성공한 조직에는 어김없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내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변화할 때이다!

게임의 규칙이 바뀌게 되면, 변화된 규칙을 알아야 하는데, 슬프게도 그 규칙을 그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없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린치핀은 지침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지요.


사람들은 누굴 원할까요?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린치핀은 새로운 길을 찾고, 사람들을 이끌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혼란 속에서 질서를 창조합니다. 나 자신이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면, 거기에서 새로운 일들이 시작되지요.


변화의 시작은 바로 나!!

선택의 순간에 새로운 일을 길을 찾게 되고,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다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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