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과잉 속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다!주제별 북큐레이션의 막막함을 걷어내는데 도움받았습니당
국내외 도서관을 방문하며 느낀 문화적 충격!충분히 공감한다!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고 있으나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그러나 이런 공감이 모여서 그 길을 단축이킬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정확히 알고 있다는 사실이 나의 부모가 누구인지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다!44쪽
1분안에도 충분히 나의 생각을 명료하게 담아낼 수 있다!1분 독서스피치로 응용해보자!
소설가라면 오늘처럼 즐기기도 하고, 오늘과 달리 집필에 몰두하기도 해. 맑은 정신으로 소설을 논하는 날도 있어야하지만, 흉금을 터놓고 소설과 놀아야 하는 날도 필요하니까. 그 둘을 스스럼없이 오가야 제대로 된 소설가야. 생각이나 감정이 막혀선 안 돼.1권 12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