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샘과 함께하는 시간을 걷는 인문학
조지욱 지음 / 사계절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은 그렇게 어린 나에게 세상에 대해 말해 주고, 세상과 이어주는 통로였다. 그때는 몰랐지만 길은 나의 내면을 채우고,
늘 길로 나서게 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다른 길에 대한 궁금증이 나의 내면을 확장시켰다. 길은 스승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