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결정장애나 무언가를 새로고침 해야할때 중요한 것은 ‘메 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것이다. 내가 만약 오늘 죽는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 선택지는 많지 않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민할 때 우리가 오늘죽을 수도 있다면 결정은 빠를 수 밖에 없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어떤 것이 옳은가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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