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골목 - 진해 걸어본다 11
김탁환 지음 / 난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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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금방 옮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너무 늦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없이.

● 내 마음과 꼭 같았다. 작가님께서 이 책을쓰신 이유를 듣고 나도 다짐했다. 작가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쓰리라 생각했었기에.. 그리고 올해 시작했고, 11월에 1인 출판과정을 통해 책을 만들 예정이다. 덕분에 나도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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