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과오.의도하지 않았지만 반성해야하는 언행.여기서부터 우리는 자유로워지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 오히려 밀접한 관계를 인정하고 바라볼 때 진정한 자유 속에서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배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