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조용한 침공 -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김희주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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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는 자유를 존중해주는 그 기본 태도로 인해서 무너진다. 우리는 자유나 인권을 외치는 자들의 본면을 보아야 한다. 과연 그들 집단은 그만큼 자유를 보장해주는 곳인가? 정작 자유와 민주에 인색하고 그것을 혐오하는 집단이라면 어떻게 될까? 그들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말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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