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ㅣ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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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저런 책들을 기웃거려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이 분 책들이 최고입니다! 나오는대로 모두 구매하고 열독 완료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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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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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설에서 이미 정신줄을 놓고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먹어치우듯이 읽어버렸다. 이 현실감과 깊은 울림이 얼마나 시간과 장소를 벗어나 빛을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 분명 언젠가 고전을 쓰고 말 것 같다. 김애란 작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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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 2025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수상작
희정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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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주제, 성실한 취재, 따뜻한 시선과 담백한 글쓰기. 잘 만들어진 책. 야심을 조금 더 가지면 훨씬 큰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작가님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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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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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쏟는 에너지의 비중을 줄이고 저자로서 더 집중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 모음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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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모든 것을
시오타 타케시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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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의 탈을 쓴 본격 순수문학이네요. 엄청납니다. 두터운 묘사와 맥락이 장르물의 취약점인 개연성을 아슬아슬하게 받쳐내고, 깊고 묵직한 주제와 고민이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멋진 소설입니다. 미스테리물을 읽다가 눈물이 터질줄은 정말 몰랐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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