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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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를 소설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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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오해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김동광 옮김 / 사회평론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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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가에 리들리와 도킨스의 책이 굴드형님의 책보다 많이 있다는 걸 이 책을 덮고 진화생물학 책들을 둘러보다가 깨닫고 탄식이 나왔다. 이랬으니 내가 이렇게 무식한거다. 물고기는 없다의 빌런 뿐만 아니라 정말 생물학 쪽에는 어설픈 과학 시절에 나쁜 놈들이 많은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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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오해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김동광 옮김 / 사회평론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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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도로 했는데 아직도 IQ에 대한 인종적인 또는 사회 내 계급별 생물학적 결정론적 관점이 만연한건가요? 그 정도면 거의 종교나 자기기만을 무의식적으로 틀어막는 정신과적 증상으로 봐야 하지 않나요? 역시 무식은 죄가 될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다시 깨닫고 갑니다. 굴드형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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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살벌하고 웃기는 - 우리 곁의 그리스 여신들
나탈리 헤인스 지음, 홍한별 옮김 / 돌고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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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와닿는 지점까지 달려오는 글들은 아님. 그럼에도 소소하게 재미나게 읽을만은 함. "여신" 이야기의 궁핍함만 더 느낀 것은 단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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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명성아파트
무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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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소품으로 부담없이 읽기에 매우 좋음. 배경, 구도, 주인공의 시선 등이 엮여서 재미나게 읽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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