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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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이라는 다른 분 말씀에 백표 추가.
현실, 역사, 소설, 시, 영화, 시나리오, 구전전승, 연극이 수백년의 시간,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어떻게 노년까지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김지하가 입으로 똥 싸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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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 무시, 물화 -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김원식 지음 / 사월의책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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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누구로 생각하고 쓴 책인지 모르겠다. 전형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받은 정답형 인간이 목차를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물 같다. 무지한 전공 학생들에게나 할법한 꼰대성향은 덤. 깊이, 통찰, 재미, 번득임, 얇고 넓은 이해. 하나도 없다. 호네트나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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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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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큰 위로를 받은 책.
교양있는 일반 대중의 롤모델같은 사고가 이토록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교양의 빈곤을 반증.
판사, 지도층으로서 비전이나 리더십, 타인에 대한 공감과 자기 고민에 의한 성취가 약해서 별 한 개 까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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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제2판 34곳 삭제판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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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별점 주는 사람들이 다 알바인가...

그냥 일본 책이나 계속 번역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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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삶
이서희 지음 / 그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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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의 주제가 자기 자신을 삼고 있는 글은 역대급 위인이 아니면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책.
도저히 오글거려서 그 짧은 호흡의 글토막들을 헤쳐나갈 수 없었음.
결국 SNS 모음집은 책이 아닌 모니터로 보는 걸로... 휙휙 넘길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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