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 - 측정 편 ㅣ 스토리수학 9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비룡소 스토리수학

측정편


<키키는 뭐든지 잴 수 있어!>


글 이범규. 그림 윤정주




이번 책은 측정에 관한 다양한 방법과 놀이등을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책에 다양한 측정 방법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측정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제 스토리수학의 캐릭터 친구들이 너무 친숙하니 책을 펼치는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더라고요.



키키, 두기, 포코가 빵을 나눠 먹다가 두기가 자기 빵을 더 많이 먹은것 같다며 포코가 울상이 되었어요.

그때 봉지라는 새가 나타나서 친구들을 과자 나라로 안내합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과자와 빵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빵나무 앞에 도착한 친구들은 빵 아저씨께 몸무게만큼 나눠주라고 합니다.

몸무게를 재기 위해 저울에 올라갑니다.

측정의 한 방법으로 저울을 이용할 수 있다는걸 배우게 되네요.


포코는 왕사탕 두 개,

키키는 왕사탕 세 개,

두기는 왕사탕 다섯 개와 몸무게가 같았어요.

그렇게 해서 각 숫자가 쓰인 조끼를 입고 몸무게에 따라 빵을 받았어요.


- 무게 측정 -


친구들이 다시 가르킨 곳은 구름 과자.

구름 과자를 먹기 위해서는 솜사탕 아줌마가 내는 문제를 풀어야해요.

막대 과자 길이의 두 배, 세 배, 다섯 배 되는 과자를 골라야 해요.

길이를 재기 위해 기준을 정해줘요. 각자 손가락을 벌려 과자가 몇 뼘인지 재보도록 했어요.

그렇게 재어서 포코는 두 뼘, 키키는 세 뼘, 두기는 다섯 뼘짜리 막대 과자를 들었답니다.

그렇게 과자의 길이에 따라 구름 과자를 꿰어 줬더니, 친구들이 하늘 위로 둥실둥실 떠 올랐어요.


- 길이 측정 -



친구들은 비스킷 집 앞에 내려줬는데, 커다란 비스킷이 두 개 있었어요.

두 개중에서 어느 것이 더 넓은지 알아보기 위해 친구들은 비스킷의 칸 수를 세어 보았어요.

넓이를 알아보기 위해 칸 수를 재면서 친구들은 문제를 해결했어요.


- 넓이 측정 -



비스킷을 먹으니 목이 말랐어요. 친구들은 주스의 집에 도착했지요.

주스의 양을 재기 위해 이번에는 크기가 같은 양동이를 구합니다.

그렇게 해서 키키는 빨간 주스 탱크에, 두기는 노란 탱크에 주스를 붓기 시작했어요.

빨간 탱크는 열 다섯 양동이, 노란 탱크는 열여섯 양동이가 들어갔어요.

양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같은 크기의 도구를 사용해서 재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부피 측정 -




 

 

 

이 모든 것이 봉봉 마녀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과자 나라 덕분에 친구들은 먹는 것으로 뭐든지 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먹는 것이 보이면 꼭 한번은 어떤 방법으로든 재본다고 할 것 같네요^^

봉봉 마녀가 만든 과자 나라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두기를 만나서 한 뼘, 두 뼘 손가락 크기를 꼭 재어 보고 싶다고 말하는 다섯 살 꼬마에요.ㅎㅎ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측정의 방법들을 익히고, 책과 함께 직접 재어 보기도 했어요^^

 

 

 제일 해 보고 싶었던 손가락 길이 재기를 '자'를 기준으로 재어 보았어요.

엄마, 누나, 나의 손가락 한뼘 길이는 얼마나 될까?

손가락 길이 뿐만 아니라 발길이도 재어 보면서 왕발 선발대회도 했네요.ㅎㅎ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하면서 배울 수 있는 스토리수학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책 부록으로 있는 스티커 활동을 통해 키키, 포코, 두기의 몸무게와 손가락 길이를 한번 더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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