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한림 지식그림책 3
이윤민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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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한림지식그림책​ 중 세번째로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이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그 집에 책이 산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책은 그야말로 책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의 종류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식책이지요.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책의 형태라던지 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면서

앞으로는 어떤 책이 나올지 상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이 없던 시절에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문자, 그림 문자에서 생겨난 설형 문자에서부터

종이가 없던 시절에는 어떤 방법으로 문자를 적었는지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아마도 지혜로운 옛 선인들은 주변의 재료들을 활용해서 문자를 새기고 그들만의 의사소통으로 사용했겠지요.


종이를 대신한 것들에는 파피루스 줄기를 잘라 만든 파피루스, 양이나 소의 가죽을 펴서 만든 양피지 등을 이용했다는 것과

이것들은 두루마리 형태로 책을 대신했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종이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쓰였는지도 그림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또한, 동양에서 만들어졌던 책들의 종류와 형태를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읽고 있는 책들의 자연스러운 이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정말 신기한 책 그 자체랍니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서양의 책들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책들과 유사하다는 걸 알게 되죠.

책을 만들고 완성하기 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섬세하고  정교함을 요하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어요.

또한, 책 한권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행함으로서 나오게 된거죠~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졌지만,

인쇄술이 발달한 이후로는 책도 여러 형태로 발달하기 시작했지요.

 

 

 

서양의 책의 역사, 우리나라의 책의 역사와 함께 인쇄술의 발달로

지금의 우리는 책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딸은 앞으로 어떤 책이 나올지 무척 궁금한가 봅니다^^


책 속의 책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책을 접할 수 있으니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현대의 E-BOOK, 아트북 등 다양한 형태로 책이 자꾸 나오는데, 어떤 책을 만들어 보고 싶냐니깐

책에서 그림이랑 냄새가 실제로 나오는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네요~~^^

나비가 살아서 나오고, 자동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리고~~ㅎㅎ

4D로 보면 되지 않냐니깐 가상현실 말고 실제 현실을 느끼고 싶다나요~~~^^

 

 

 

책과 함께 온 독후활동지로 나만의 멋진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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