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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ㅣ 정글짐그림책 6
타냐 리 스톤 글,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림, 김이연 옮김 / 정글짐북스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하루에도 열 두번은 바뀌는 꿈많은 8살 공주가
있어요^^
얼마전부터 커서 의사가 되겠다고
해요.
"왜 의사가 되고 싶은거야?" 라고
물었더니,,
"엄마, 아빠가 아프면 내가 고쳐 주고 싶어서
그래~"
얼마나 감동이던지요~~부모를 생각하는 마음도 갸륵하고,
꿈을 지니고 사는 것도 기특하기도 하구요~~^^
이 책을 딸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특히, 최초의 여의사에 관한 이야기니 우리 딸의
멘토가 되어 줄 수도 있고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이네요!!
엘리자베스 블랙웰이 태어났던 시대에는 여자들이 의사가
될 수 없었답니다.
여자는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림을 하는게 전부였지요~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최초의 여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이 영웅적인 삶을 살지 않았겠어요??
처음 도입부터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고 호기심을
발동시키더라구요~~^^
최초의 여의사가 된 블랙웰은 나약한 아이가 아니었나
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이 강했고,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였답니다.
또한, 스스로 강해지는 연습을 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어요.
이런 두려움이 없던 엘라자베스도 병원 가기를 정말
싫어해서 장롱에 숨어 있기도 하고 했대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모습이 강했던
엘리자베스의 유년 시절이네요.ㅎㅎ
아무도 감히 도전하지 못했던 의사라는 직업에 과감히
도전하게 만든 건 바로 친구였어요.
엘리자베스를 응원해주고 믿어주었던 메리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의 권유로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엘리자베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물어보게 되었어요.
하나같이 하는 말들은,,,"여자는 절대로 의사가 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