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2 -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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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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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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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다.
나는 릴리가 본자이를 입양한 줄 알았다. 그런데 본자이는 그냥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였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내가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안 쓸 것 같다. 쓸 곳이 없다. 학교 뒤뜰에 있는 토끼에게 쓰기도 좀 어색하다. 무엇보다 너무 많은 사람이 오간다. 또 집에서 키우는 동물도 없으니 쓸 곳이 거의 없다. 그러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더라도 안 쓸 것 같다.
이번 스페셜 권은 내가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었다. 아직 읽지 못한, 아직 나오지 않은 것들도 빨리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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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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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을 보고 버려진 강아지를 릴리가 가족들에게 키우자고 조르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과 책의 내용이 조금 비슷했다.
나는 본자이가 버려진 게 너무 안타까웠다. 왜냐하면 귀엽고 장기도 많은 강아지를 왜 버렸을까? 하고 생각했다.
생각을 해 봤는데 본자이가 너무 꼬질꼬질해서 버린 것 같다고 상상을 해봤다.
이 책의 내용은 릴리가 휴가를 가는데 어떤 소년이 새에게 돌을 던지고 의자에 본드를 발랐다. 본자이가 소년을 내쫓아 주고 아기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고 알려주고 본자이가 릴리랑 함께 있고 싶다고 했다. 릴리가 가족들을 졸라서 본자이와 릴리는 가족이 되었다.
이번에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스페셜 편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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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스페셜 편은 정말 반가운 선물이었다. 늘 궁금했던 릴리와 본자이의 첫 만남이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운명처럼 이끌렸던 두 친구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마치 원래부터 한 팀이었던 것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둘의 시작을 엿볼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신비스럽지만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릴리의 이야기는 이번에도 어김없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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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좋아해서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둘째 아이까지 릴리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정도로 온 가족이 애정하는 책이다. 소장하고 싶어서 중간중간 빠진 권수도 직접 구매할 만큼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주는 고마운 시리즈이기에,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법 같은 동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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