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오로라는 습관이 하나 있다. 자꾸 코를 찡그리는 것이다. 그래서 소원을 하나 적었다.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라는 곳에 적었더니 풍선이 하나가 왔다. 부정적인 말을 먹어주며 크기를 키워온 풍선이 집을 차치해 결국 터졌다.나도 로라처럼 가끔은 코를 찡그린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 때나 찡긋거린다.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림을 잘 그리게 해달라고 해야겠다. 요즘 그림이 좋아하기 때문이다.나는 이 책을 자기주장만 하는 일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풍선이 터지기 직전, 모두가 소원을 말했다. 그걸 보고 '나만 소원이 있는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11살의 서평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100번째 시리즈도 금방 나올 것 같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이 있는 책하면 저학년은 책이 좋아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내가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다면 공부를 없애줘라고 적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부가 가장 스트레스가 많이 생긴다.나에게 할머니는 포근하고 친절하고 집에 놀러 오면 엄청 밥이 잘 먹어진다.풍선에 색을 바꿀 수 있다면 태극으로 바꾸고 싶다.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나쁜 말을 먹고 자라는 풍선의 설정이 오로라처럼 알록달록하고 신비롭다는 것이었다. 보통 상처 주는 말이나 부정적인 감정은 검고 어두운색으로 표현되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풍선으로 설정되어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무겁고 어려운 주제인 나쁜 감정을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덮으며 나 역시 나에게도 이런 오로라 풍선이 온다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게 되었다.이야기 속 주인공 오로라처럼 나 또한 뒤죽박죽 소원 연구소의 왕재미 소장님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소장을 만난다면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 그런 소원을 빌면 오로라 풍선이 도착할까? 비록 마법의 풍선은 없지만, 책을 읽고 난 후 가족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는 우리 가족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예쁜 말만 건네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오로라풍선#잇츠북어린이#잇츠북어린이출판사#서평단#서평#윤정#홍그림#잇츠맘5기#꾸민이아빠해마#저학년은책이좋아#착한말#가족#이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