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 무지 ㅣ 다산어린이문학
김다노 지음, 인디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
'최악의 최애'에서는 무지가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미지가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되었다. 외전이라 내가 모르던 내용과 마침표가 함께 나왔다. 내가 모르던 미지의 사정 이 글의 마지막을 보았다. 그래서 미지의 사정을 아니까 글이 더 선명해지고 더 잘 이해되었다. 이 글의 마침표를 찍은 것은 아쉽지만 3권을 기대하겠다! 3권은 '최악의 최애'에 나오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면 좋겠다.
미지는 무지와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만 틀어진다. 물론 무지도 노력하지만 계속 맞춰지지 않는 퍼즐을 억지로 끼워 넣는 중이기에 잘되지 않았다. 그러다 어찌저찌 깎아내다 결국 퍼즐이 들어맞았다! 그 순간 웃음이 실실 났다.
내가 미지와 무지에게 영혼이 들어간 듯이 그냥 마냥 좋고 웃음만 나왔다.
우리 반에 연애를 하는 아이가 있다. 남자아이인데 여친과 눈을 못 마주친다. 가까이도 못 간다. 그 때문에 며칠 전, 오늘 작은 소란이 생겼다. 며칠 전에 여친을 데리러 가라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온갖 핑계를 대며 안 간다고 했다. 오늘은 급식 시간 여친의 근처 자리에 앉았는데 여친 쪽을 한 번도 안 봐서 친구들이 실망했다. 미지와 무지는 이런 관계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
​
​
​
​
​
​
​

​
​
​
​
​
​
​
11살의 서평
​
1편이랑 2편이랑 제목이 달려져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미지와 무지에 관한 거고 준구와 수빈이도 스페셜 편으로 나오면 좋겠다. 왜냐하면 준구와 수빈이의 자세한 이야기를 읽고 싶기 때문이다.
미지가 무지와 사귀어서 항상 행복한 것 같다. 좋아하는 친구, 엄마, 아빠 등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슬플 땐 함께 슬프고 행복할 땐 같이 행복할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 반이 체육 시간인데 자유로 할 수 있다면 피구나 배드민턴을 할 것이다. 너무너무 재미있기 때문이다.
​
​
​
​
​
​
​
​

​
​
​
​
​
​
​
​
전작 [최악의 최애]를 접하고 단숨에 빠져들었는데, 마침 연달아 외전인 [미지와 무지]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다. 사실 전작 속 짧은 에피소드만으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이후 어떻게 변했을지, 무지가 미지의 마음을 받아들였을지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초등학생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연애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읽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지난 이야기에서는 온전히 알 수 없었던 미지의 속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훨씬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무지의 시점에서 진행되던 전작과는 달리, 미지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조명하니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르게 다가왔다.
​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가벼운 연애담을 넘어, '키가 크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던 미지의 상처와 용기, 그리고 반려견과의 이별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고 있다. 한창 이성에 눈뜨고 관계 맺기에 관심이 많을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그야말로 도파민을 자극할 만큼 흥미진진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을 뭉클하게 하는 진한 감동이 있다. 책을 덮고 나니 미지와 무지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최악의 최애]에 등장했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외전으로 꼭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짝사랑의 설렘과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
​
​
#미지와무지
#다산어린이
#다산어린이출판사
#김다노글
#인디고그림
#어린이문학
#서평
#서평단
#헬로차일드
#최악의최애
#이벤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