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 ㅣ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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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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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이라는 책은 만화책을 싫어하는 나에게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전에 '전사들'을 읽어봐서 그런지 기대되는 유일한 만화책이 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그림자족'이 중심으로 나온다. (내가 읽은 권에서는) 언제나 그림자족은 안 좋은 쪽으로 나오는데 그림자족이 중심으로 나와 놀랐다. 그런데 그림자족은 언제나 그렇듯 안 좋은 쪽으로 나왔다. 자신의 무리의 중요한 고양이를 쫓아냈다. 또 복수를 목적으로 바람족을 숲에서 쫓아냈다. 그런데 분명 그림자족은 바람족만 없애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 막아준 모든 고양이가 자랑스러웠다. 동족들이 편하고 안전히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끈 모든 고양이가 대단하다고도 느꼈다. 나였으면 안 했을 것만 같다.
'전사들' 그래픽 노블을 오랜만에 읽어 반가웠다. 다음 권도 얼른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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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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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나무에 있는 야생 사나운 고양이가 지도자인 줄 알았는데 그림자족의 추방자의 지도자였다. 나는 예언의 시작에서 1,3편을 읽어서 2편이 궁금하다. 그리고 예언의 시작 1,3편을 읽어서 전사들의 지식이 쌓여서 이 책을 보고 더 이해가 잘 된 것 같다.
예언의 시작 1편이랑 연관이 되어있다. 나라면 브로큰스타를 없애고 그림자족을 하나로 만들고 지도자의 아홉 개의 목숨을 가질 거다. 왜냐하면 브로큰스타는 지도자인데 나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사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를 읽어보고 싶다. 내가 아는 고양이 족은 천둥족, 그림자족, 강족, 바람족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하늘 족은 이 책 뒤에 있어서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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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작품이지만, 이번 [그림자족의 추방자]는 단순히 흥미로운 고양이들의 모험을 넘어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던진다. 브로큰스타가 이끄는 그림자족은 전투 능력만을 중시하며, 원로들을 추방하고 어린 고양이들에게 사냥보다 싸움 훈련을 강요한다. 이러한 모습은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약자를 배제하고 소모적인 경쟁만을 부추기는 현실 사회의 그림자를 고양이 세계에 투영한 듯 느껴져 씁쓸함을 자아낸다. 진정한 강함은 싸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님을, 오히려 공동체의 조화와 약자에 대한 보호에서 비롯됨을 보여주는 나이트펠트의 행보는 그래서 더욱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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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림자족의 추방자]는 시대의 흐름 속에 소외되기 쉬운 존재들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비록 사냥 능력은 예전 같지 않을지라도, 원로들이 지닌 세월의 지혜와 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공동체의 자산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우리 모두 언젠가 나이 든 존재가 된다. 이 책은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모든 구성원을 포용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단순한 판타지 그래픽 노블을 넘어, 세대 간의 공존과 지혜의 가치를 성찰하게 하는 수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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