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 소원 상담소 ㅣ 그래 책이야 77
이인희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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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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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마트폰이 갖고 싶다. 스마트폰을 할 수 있어서? 아니다. 친구나 가족의 관계를 회복해 주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필요하진 않다. 나중에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지금 말고 다음에 갖고 싶을 것이다.
나는 별이가 미션을 해결할 대 그게 재미있어 보였다. 곤란한 미션이든 쉬운 미션이든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보였다.
그리고 툭하면 꺼져버리는 책마트폰도 재미있었다.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미션 해야 돼서', '숙제해야 돼서', '9시 넘어서', '제한 시간 끝나서'가 전부다. 이러니 책마트폰 주인이 화가 날 수밖에.
'별똥 소원 상담소'는 소원을 상담하기만 하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 후 해결책을 준다는 점이 달랐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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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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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내용이 짐작이 안 가서 표지와 제목을 봤더니 남자가 상담 선생님 같고 지팡이를 써가지고 별똥별이 소원을 들어주는 상담소일 것 같았다.
별이가 별똥 아저씨에게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해줄 때 나는 최신형 스마트폰, 30년 뒤 미래 최강 스마트폰 그 둘 중에 고른다면 나도 30년 뒤 미래 최강 스마트폰을 선택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미래 스마트폰을 골랐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우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이 될 거다.
그리고 30년 뒤 미래 최강 스마트폰을 골랐기 때문에 공부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다.
그래 책이야 책은 역시 기대를 해도 그 기대 이상이어서 다른 그래책이야 책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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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이자, 동시에 부모들에게는 끝없는 고민을 안겨주는 존재이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은 비단 오늘날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 어린 시절에도 '바보상자'라 불리던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부모님은 늘 걱정하셨으니까. 시대가 변하며 미디어의 형태만 달라졌을 뿐,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을 염려하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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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 또한 변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작정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막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제력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사실 어른들조차 스마트폰, TV 등 미디어 중독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까. 오히려 부모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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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 소원 상담소]의 주인공 별이처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경험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스마트폰을 빼앗기보다는, 함께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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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걱정스러운 부모의 마음은 같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믿고 함께 노력해 보려 한다. 나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습하는 중이다. 이 책이 스마트폰과 씨름하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작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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