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시간 고양이'는 내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 중 하나다. 그림체가 예쁘기 대문에 그렇긴 한데 환경 동화이기에 더 재미있었다. 내가 '시간 고양이' 시리즈 말고는 환경 동화를 잘 안 읽은 것 같다. 다 재미없어 보인다. 그런데 '시간 고양이'는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싶다.이번에는 지구가 사막으로 변했다. 그건 지금보다 훨씬 미래에 있다. 바로 2205년이다! 심지어 사막이 된 미래의 지구는 물도 없다. 오아시스는 파괴되고 물은 최악에 다다른다. 소수의 사람만이 풍족하게 살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노비가 된 사회 말이다. 이건 그저 조선 사람들이 사막에 사는 거나 다름없다. 하지만 이건 더 하다. 법? 그런 건 없다. 맞고 맞는 계급 사회가 법 없이 이어진다. 도대체 이건 무슨 상황인가 의문은 생기지만 2205년에는 그런가 보다. 결국에 우리가 우리 손으로 지구를 파괴하구나... 이런 생각으로 지구의 소중함이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앞으로도 사소한 생동 하나라도 실천하는 사람이고 싶다. 지구를 내 손으로 지키는 방법이니까!11살의 서평시간 고양이 8권 가제본을 볼 때와 완성본을 볼 때에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더 재밌게 읽었다. 시간 고양이가 완결이 나고 영화가 생기면 다 볼 것 같다. 왜냐하면 책도 재밌는데 영화는 더 재밌기 때문에 영화를 다 볼 것 같다.소장이 삭제될 때에 장면이 너무 예쁘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았다. 카드가 나온다면 케이스를 사서 넣어 보관할 것 같다.사인을 받은 책이라서 더 뜻깊은 책이 되었다. 내가 못 읽은 편이 1,2,3,4,6권인데 못 읽어서 빨리 다 읽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 시간 고양이 다음 편에는 공룡 복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환경 동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은 [시간 고양이] 시리즈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이번 여덟 번째 이야기 역시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봤는데, 아슬아슬한 모험과 예측 불허의 전개에 결말이 너무나 궁금해 완성본을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 운 좋게도 '시간 고양이 OST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인본 도서까지 받아볼 수 있어 기쁨이 두 배였다. 특히 책을 읽는 내내 [시간 고양이] OST를 함께 들으니, 서림이와 은실이의 숨 막히는 사막 모험에 더욱 깊이 몰입될 수 있었다.이렇게 긴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다는 것은 재미가 확실히 보장된다는 증거다. [시간 고양이]는 그야말로 믿고 읽는 시리즈다. 매번 상상 이상의 기발함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데, 이번 붉은 사막에서의 이야기도 마음을 아슬아슬하게 만들면서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서림이와 은실이에게 또 어떤 거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다음 권이 출간될 날만을 기다리게 된다.#시간고양이#시간고양이8#붉은사막의두얼굴#이지북#이지북출판사#자음과모음#서평단#서평#박미연글#이소연그림#책읽는샤미#초등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문학#고학년도서#동화#환경동화#시간고양이OST#하오리#시간고양이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