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가디언 5 : 단단한 마음 ㅣ 책 읽는 샤미 63
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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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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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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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이 벌써 5편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4권 읽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그런 데에다 벌써 완결이라니... 이 또한 믿기지 않는다. 다시 되기도 했다. "정말? 이게 완결이라고? 진짜로?" 이렇게 묻고, "아니야, 완결 아닐 거야, 아니? 아니어야 해." 라도 부정하기도 했다. 완결이라는 사실에 현실 같지 않고 더 읽고 싶다는 섭섭함도 느껴졌다. 한 권만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번 권에 만족할 수 있다. 5권도 충분히 재미있고 만족감도 충분하니까.
나는 다미가 '작가 교실'에 들어간 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취미가 하나도 없는 다미에게 유일한 취미를 선물하고 싶었다. 또, 쉴 곳이 없는 다미의 숨통을 크게 뚫어주고 싶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할 때 다미는 나의 바람을 들어주었다. 그게 다행이었다. 자신의 숨구멍을 뚫으려 노력하는 다미가 자랑스럽기도 했다.
다음 권을 볼 수 없어 아쉽다. 더 읽고 싶은데, 더 보고 싶은데 떠나보내 아쉽다. '마이 가디언'의 작가님의 또 다른 책들을 찾아 읽고 싶어졌다. 안 읽긴 했지만, 장담컨대 재미있을 것이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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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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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수업을 들어보고 싶은 작가는 이재문 작가님이다. 왜냐하면 계속 계속 재밌는 이야기를 만드는 비법이 궁금하기도 하고 제목을 잘 짓는 비법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 고양이 작가님도 만나고 싶다. 환경 문제여서 환경 교육도 되고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시간 고양이 작가님도 만나보고 싶다.
1,2,3편을 읽어 보고 싶고 4편을 가제본만 읽어서 1편, 2편, 3편, 4편을 완성본으로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이재문 작가님의 낸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나는 마이 가디언이 6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내 예상과 계속 나의 예측이 다 빗나갔기 때문에 내용을 예측을 못하겠다. 마이 가디언이 100편까지 나오면 좋겠는데 완결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다.
나는 독서 감상문을 쓸 때는 몇몇 책을 읽다가 졸기도 해서 내용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다. 그래서 내 생각과 의견을 주로 쓴다. 이 책은 재미있어서 졸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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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손꼽아 기다리던 나의 인생 동화였다. 현실 속 초등학생들의 고민들과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담아내면서도, 각 권마다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다루는 방식이 늘 인상 깊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지만 각자의 서사를 지닌 이 이야기들은 이번 완결 편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쉽게도 가제본이라 끝까지 읽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다미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고 얼마나 단단해질지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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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이건 정말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초등학교에는 다미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가 있을 거다. 숨 막히는 완벽함 뒤에 숨겨진 진짜 자아를 찾아가는 다미의 여정을 통해, 현실 속 모든 '다미'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히 지켜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 시리즈가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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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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