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 덕후 젤라토 1 -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저번에 가제본으로 읽었었지만 이번에 읽으니 더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새로 시작하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1편이라고 적혀 있고 다음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기대되기도 하고 빨리 읽고 싶어졌다.
표지만 보면 젤라토에 화학 용품을 쏟아버리는 것 같다. 아마도 화학맛 젤라토를 만드는 것 같다. 먹어도 안전한 화학을 사용해 만든다면 괜찮지 않을까? 만약 화학맛 젤라토를 만든다면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먹어도 되는지 궁금할 것 같다. 또 조금은 먹기 무서울지도? 그런데... 사람들이 사 먹긴 할까? 나 같으면 절대 안 사 먹을 것 같다.
젤라토가 먹고 싶어졌다. 젤라토 맛은 기억이 안 나는데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먹고 싶어졌다. 이왕이면 지금은 이름이 없는 주니어의 젤라토가 먹고 싶다.
책 속에 내 이름이 들어가서 조금이나마 더 재미있게 읽었다. 2권도 읽고 싶다. 꼭 읽고 싶고 2권에도 내 이름이 들어가면 좋겠다!!!
11살의 서평
다음 편에는 조니가 젤라토를 개조해서 대박이 나고 슬러시 사장이 인공 색소를 쓰고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슬러시가 망하면 좋겠다.
나는 헬륨 가스가 기체 중에서 2위로 가볍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무도회에 가야 할 때 내가 조니였다면 천체 망원경을 볼 수 있다는 것 말고 과학 실험 시간을 늘려준다고 했다면 "바로 레츠 고우"라고 하면서 갈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머릿속의 상식이 추가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어려운 말들은 다 설명이 되어 있어서 무슨 뜻인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덕후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뜻을 찾아보니 "특정 분야에 깊이 몰두하고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사람을 의미한다"가 뜻이었다.
이 책 속에 내 이름과 작가의 사인이 있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가제본일 때는 다 읽었는데도 많이 아쉬웠고 완성본은 읽어보니 더 내용이 풍부해져서 덜 아쉬워졌다. 가제본일 때는 그림이 흑백이라서 깔끔하지가 않았는데 완성본은 훨씬 깔끔해서 좋았다.
4학년 때 승화가 되는 이유, 이런 걸 공부하면 좋겠다. 그 이유는 4학년 과학 시간에 물의 상태 변화를 배우기 때문이다.
내가 젤라토를 먹으면 매일매일 먹을 것 같다. 조니가 젤라토가 녹지 않는 것을 연구하면 젤라토 팩토리가 대박 날 것 같다.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본 후 완성본으로 다시 만난 이 책은, 특별히 두 아이의 이름이 수록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안겨주었다. 100인의 사전 서평단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보다 값진 책이 또 있을까 싶다. 가제본에서 미처 다 읽지 못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완성된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감히 초등 과학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다. '과학 동화'라는 이름이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던지고,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과학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완벽하게 맞추었다.
특히, 단순히 쉬운 과학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초등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생활 과학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 젤라또 가게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과학적 추리로 해결해나가는 주인공 주니어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과연 주니어가 어떤 독창적인 젤라또를 개발하게 될지,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시리즈 속에서 또 어떤 과학 미스터리를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상큼한 맛이든 달콤한 망고스틴 맛이든, 주니어만의 특별한 젤라또처럼 앞으로의 이야기도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덕후젤라토
#발자국을남긴범인을찾아라
#토토북
#토토북출판사
#가제본
#서평단
#서평
#고희정글
#김선배그림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문학
#과학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