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시간 고양이 시리즈 중 6권을 안 읽고 7권을 반만 읽은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조금 후회된다. 그걸 먼저 읽었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고 후회되었다. 그래도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원래 재미있어서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120년 후 사막이 된 미래에 가버렸다. 그곳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 않았다. 지구 전체가 사막이라니... 심지어 오아시스가 없었다. 아니, 없어지고 있었다. 누군가가 고의로 없애고 있다는 것이 충격받을 일이었다. 왜, 굳이 없애냐고 묻고 싶지만 또 소장의 짓일 거고 이기적인 사람이니 아마도 돈이나 자신에게만 유리한 일을 할 것이다. 솔라 수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하다 하니, 지구에서 중요한 무언가일 것이다. 그걸 망가뜨리거나 개조해 버리겠지?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더 읽고 싶은데 끝이 나버려 아쉽기도 하지만 뒷이야기에 대한 기대, 궁금함이 더 크다. 다음 이야기가 정말로 읽고 싶어졌다!11살의 서평표지를 보고 먼 미래라고 생각했다. 과학자들이 미래에는 풀이 없어지고 사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사막에서 가장 필요한 게 오아시스인데 왜 오아시스를 없애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예상되는 것은 뉴아쿠아시티에 물이 더 많아지게 하려고 구슬 같은 걸로 물을 빨아들이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물이 엄청 먹고 싶으면 선인장을 자르면 물이 나오지 않을까? 이유는 선인장은 물을 보관해서 사막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땀을 먹으면 수분이 덜 빠져나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몸에서 나온 물을 먹으면 몸에 있는 수분이 덜 빠져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뒷부분의 이야기는 서림이가 곤란할 상황에 빠졌을 때 은실이가 유인해서 세상을 구하는 내용이면 좋겠다.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이번에도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가제본을 받아든 설렘과 아직 이야기가 풀리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독서 경험이다. 아이들과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읽어 내려간 이번 편은 유난히 더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SF 환경 동화의 정석이자 표본과 같은 이 책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며 완성본을 향한 갈증을 느끼게 했다.가제본을 덮으며 "뭐? 이렇게 끝난다고?"라는 탄식이 절로 나올 만큼, 결말을 알 수 없는 아쉬움은 극에 달했다. 서림이의 길고 긴 여정이 과연 어디에서 마무리될지 궁금해지는 동시에, 이 멋진 이야기가 완결까지는 아직 한참 멀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생겨났다.이 책의 첫 독자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시간고양이#시간고양이8#붉은사막의두얼굴#이지북#이지북출판사#자음과모음#가제본#서평단#서평#박미연글#이소연그림#책읽는샤미#초등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문학#고학년도서#동화#환경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