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 서평이 책은 5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공통점은 있다. 가야 하는 길을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다.그런 아이들과 이 책이 나에게 전해준 말이 있다.'내 점수는 언제나 별 5개야. 내가 어떻든 나는 나 그대로이기도 하고.'이런 말들이 모여 진짜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작정 아무 데나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나'를 만드는 것이니까 천천히라도 나를 만드는 길을 가고 싶다. 마치 이 책 속의 5명의 아이들처럼 누가 뭐래도 나의 길을 열심히 걷고 싶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별 5개다! 언제든, 뭘 하든 나는 나다!11살의 서평나는 이 책이 청소년 소설이 아니고 어린이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그림이 있었으면 훨씬 생생하게 떠오를 것 같다. 그렇지만 그림이 없어도 괜찮다. 그림이 없으면 그 그림 상상을 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림이 없어도 실망하면 안 된다.이 책을 읽고 공부를 못 한다고 기죽지 않게 되었다. 공부 말고 운동을 잘하면 운동을 열심히 해서 운동선수가 되거나 미술을 잘해서 화가가 된다거나 등등 내가 잘하는 걸 찾아가면 된다.표지를 보고 나는 처음에 주인공이 계단에서 춤추고 있는 줄 알았다. 그리고 표지만 봤을 때 시골처럼 느껴졌다. 다음 시리즈는 스트라이크!라는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 내용은 축구를 하는데 어떤 아이가 전학을 와서 축구를 엄청 잘 해서 계속 골을 넣은 이야기면 좋겠다.[내 점수는 별 다섯 개]는 단편집으로 엮인 다섯 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10대만을 위한 도서가 아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고민들을 담고 있어,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대입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애매하고 모호한 성장기를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고 밝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을 격려한다.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관계, 재능, 가족,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오직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내 점수는 별 다섯 개'임을 당당히 외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그 시절을 통과해 온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위로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내점수는별다섯개#키다리#키다리출판사#박하령글#서평#서평단#우아페#청소년도서#재능#꿈#친구#관계#기준#자존감#성장#청소년#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