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침공 보고서 ㅣ 라면소설 5
이규락 지음 / 뜨인돌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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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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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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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침공 보고서'는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 중 한 명인 수혁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런데 수혁이는 갑자기 인성 시험에 1등 했다고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열심히 훈련하다 수다를 떠는 시간으로 바뀌었는데, 그 시간은 '회의'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있다.
나는 초능력을 가져보고 싶다. 초능력이 있다는 것이 어떨지 궁금하다. 또 귀찮은 일을 초능력으로 해치워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남용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초능력이 있는 것을 궁금하고 써 보고 싶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내가 초능력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학교로 가보고 싶기도 한다. 그리고 초능력을 쓰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싶다.
작가의 말이 짧아서 아쉬웠다. 더 많이 읽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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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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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증폭제를 먹으면 능력을 각성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능력을 증폭하는 게 각성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판타지 한 이야기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나쁜 친구들을 고쳐주기 위해 비밀 훈련을 하는 이야기다.
나도 초능력이 있으면 나뿐만 아니라 상황이 안 좋은 친구에게 쓸 것이다. 이유는 초능력이 있으면 엄청나게 세지는데 그걸 친구를 괴롭힐 때 쓰면 어른이 되어서도 버릇이 생겨서 은행을 털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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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침공 보고서]는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2135년 달 문스쿨이라는 독특한 배경과 초능력이라는 SF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주인공 수혁이 타인의 능력을 복제하는 힘을 얻어, 정의로운 깡패가 되고, 폭력을 통해 학교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폭력을 통해 얻은 평화가 진정한 평화인가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단순히 흥미로운 스토리를 넘어, 독자들로 하여금 학교 폭력과 정의, 그리고 폭력의 정당성이라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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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현실 속 학교 폭력 문제를 어른들조차 외면하는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담고 있다. 폭력을 멈추게 하는 진정으로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폭력은 언제쯤 우리 사회에서 사라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 [학교 침공 보고서]를 읽으며 먼 미래에는 '옛날에는 학교 폭력이라는 것이 존재했었대'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학교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더 나은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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