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시리즈는 다 재미있었다. 그동안 마법템도 보고 마법템을 매번 잃어버리는 메이플도 보았다. 이번에도 역시 마법템을 잃어버린 메이플과 그것을 찾아주는 카에데도 보였다. 내가 볼 때에는 메이플은 그냥 덤벙대는 인간계에서 잠시 머무르는 특별한 마법사로 보인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카에데도 마법사처럼 느껴진다. 메이플이 잃어버린 마법템을 잘 찾아 오기 때문에 카에데도 마법사 같다고 느껴졌다. 나는 아무리 봐도 메이플이 엄청나게 덤벙대는 것 같기만 하다. 뿌리면 투명해지는 향수가 오래되어서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다는 것도 점검하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귀찮다고 해도 점검을 하긴 할 것인데... 메이플이 게으른 것 같기도 하다.4권에서는 할로윈 파티가 나온다는데 할로윈 파티도 기대된다. 이 시리즈는 과연 언제까지 나올까?11살의 서평나는 메이플 표지를 보고 루오카 6편 표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다.세이렌의 콤팩트의 능력이 물에 던지면 물이 투명해지는 줄 알았는데 인간계라고 치면 스마트폰이랑 비슷한 마법템이었다.표지를 보면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이라고 되어 있는데 마지막을 보면 '둘의 손안에서 콤팩트가 여름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났다.'라고 되어 있는 문장의 의미가 그런 의미 같다.어린 시절, TV 속 마법 소녀들이 신비롭고 정의로운 활약에 열광하며 꿈을 키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웃집 마법소녀 메이플 3]은 바로 그때의 동심을 고스란히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책이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법 열쇠를 주워 마법 세계와 인연을 맺게 된 인간 소녀 카에데와 인간계로 유학 온 덜렁이 마법 소녀 메이플의 이야기는, 독자를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의 한가운데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3권에서는 여름 축제를 배경으로 마법템을 찾아 나서는 두 소녀의 반짝이는 우정과 성장이 더욱 빛을 발하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반짝이는 마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두 소녀가 우정을 쌓고 협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인 나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이 시리즈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마법과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것은 물론, 나 역시 매 권이 나올 때마다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마법 소녀 메이플 시리즈. 이야기가 완결되면 무척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작품이다.#이웃집마법소녀메이플#마법으로빛나는한여름의추억#가람어린이#가람어린이출판사#미야시타에마글#고우사기그림#봉봉옮김#어린이문학#서평#서평단#마법#우정#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