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13살의 서평'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오랜만에 읽는다. 전에 읽은 때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고 기억나는 것은 책의 내용이다.이번 책에서는 바다표범이 나온다. 아주 귀여운 바다표범이 나온다. 하지만 사라져 버리고 만다. 알고 보니 사람들은 버렸다는 오해로 바다표범 보호소에 보내버린 것이었다. 나였어도 버렸다는 오해를 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건 버린 것이 아니라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나갔을 때 모래에 묻어주는 것이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 책의 아기 바다표범, 흐엉에게 일어난 것뿐이지 흐엉은 버려진 것이 아니다.로티는 릴리에게 여러 가지 많은 선물을 주는데 쓸만한 물건은 없어 보인다. 가끔 유용하게 도와주긴 하지만 딱히 쓸만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받기는 하지만 몰래 버릴 것 같다.이 시리즈는 오랜만에 읽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11살의 서평나는 릴리랑 리리가 헷갈렸다. 리리랑 릴리 이름이 릴리에서 첫 글자 릴에서 받침 리을을 빼면 리리가 되기 때문이다.내가 릴리라면 릴리와 예사와가 카누에 구멍이 뚫렸을 때 말도 못 하고 "어떡하지"라고 할 것 같다. 흐엉이를 키워보고 싶다.[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역시 다음 이야기가 늘 기다려지는 책이다. 첫째 아이가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둘째 아이도 이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고 있다. 이번 14번째 이야기에서는 북해의 바다표범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동물과 자연 보호라는 중요한 주제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복잡한 문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따뜻하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또한, 주인공 릴리가 가진 특별한 능력이 불편함이 아닌 소중한 능력임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릴리의 모습에서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동물 친구가 등장하여 릴리와 함께 새로운 모험과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사라진아기바다표범#가람어린이#가람어린이출판사#타냐슈테브너글#코마가타그림#김현희옮김#어린이문학#서평#서평단#동물보호#생명존중#자연과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