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도서실 북멘토 가치동화 76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바 겐야 그림, 김정화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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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나는 사라진 시리즈를 첫 이야기만 안 읽었다. 그래서 앞 이야기를 모르는 것 때문에 궁금한 마음이 컸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학교에 도서실이 통째로 영원히 사라진 줄 알았다. 하지만 통째로 사라지기는 했어도 도서실에 공사를 하기 위해 잠시 비운 것뿐이었다. 그렇지만 지하실에는 말끔히 비워져 있었다. 예전에는 도서실이었던 장소다. 그걸 보고 유토의 증조할머니인 우메 여사가 '도서실이 사라졌어.'라는 말을 계속 내뱉은 것이다. 추억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나였어도 슬프고 우울해질 만한 일이다.
사라진 시리즈의 1권을 얼른 읽고 싶다. 그리고 다음 권이 나오면 좋겠다. 다음에는 뭐가 사라질까? 운동장? 교실? 급식실? 아니면 학교? 기대된다!!!












11살의 서평

처음에는 무슨 말인 줄 몰랐는데 엄마가 읽어주니까 바로 이해되었다.
사라진 시리즈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유이는 내가 알고 있던 유튜브 이름의 유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이름 읽기가 더 편했다.
다음 사라진 시리즈는 사라진 칠판이면 좋겠다.











이 책은 정말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연속이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 흐름은 독자를 끊임없이 호기심 속으로 이끌고, 모든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미스터리가 깊은 잔상으로 남는다. 특히 이번 편 역시 독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여러 복선과 의문점들이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은 채 마무리되어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일본 문학 특유의 신비롭고 아련한 분위기가 짙게 배어있는 사라진 시리즈는 과연 어떤 것들이 감쪽같이 사라질지 기대감을 한껏 높여준다.

아쉽게도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를 읽지 못한 상태로 이 책을 접했지만, 1편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이야기를 즐기고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동시에, 앞선 이야기들이 어떤 미스터리를 품고 있었을지 궁금증이 샘솟아 결국 1편까지 찾아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책이었다. 이처럼 사라진 도서실은 독자에게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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