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귀귀당 2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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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귀하고 귀한 단맛'을 연구하는 '귀귀당'은 가 보고 싶은 책 속의 장소 중 하나다. 수수 할멈이 만들고 연구한 디저트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다과이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재료로 훌륭한 솜씨에 만들어진 디저트? 먹어보고 싶다. '얼마나 달까? 새콤달콤한 '새콤달콤 꽃청 에이드'는 어떨까? 그럼 '딸기 몽땅 찹쌀떡'은? 얼마나 맛이 있을까? 진짜 환상의 맛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기대되며 먹고 싶다!
서림이처럼 남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것 같다. 하지만 표현을 해야 될 것 같다. 서림이를 오해한 것처럼 잘못된 일로 별할 수 있기 때문에 표현을 잘 해야 될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하도록 해야 될 것 같다.
'귀귀당' 1권처럼 재미있었지만, 이번 2권에서는 깨달음이 더 많은 것 같다. 수수 할멈도, 서림이도 깨달았다. 수수 할멈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서림이는 표현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다음 권에는 '새콤달콤' 한 맛이 아니라 짠맛 같은 다른 맛도 도전해 보면 좋겠다. 아니면 디저트가 아닌 음식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올까, 궁금하다!!













10살의 서평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수수 할멈이랑 동북이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다. 수수 할멈의 정체는 할머니였고, 동북이의 정체는 거북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니 깜짝 놀랐다.
강수 신선이 꽃청 에이드를 마셨을 때 그럭저럭 평범하다라고는 말을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와 무슨 재료로 만든 거지? 너무 맛있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을 것 같다.
다음 권에 내용은 상상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하나만 말하라면 나의 능력이 없어지는 능력이 나올 것 같다.












박현숙 작가님의 [귀귀당 2. 남의 떡이 커 보일 때]는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말 그대로 이야기 맛집 같은 동화였다. 신선계 다과 명장 수수 할멈과 동북이 인간 세상에서 새로운 다과를 찾아 나서는 설정이 신선했고,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디저트들이 등장할 때마다 상상력이 한껏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살살이꽃과 신메뉴들이 펼쳐지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책을 멈추고 이런저런 상상을 덧붙이며 이야기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전개가 경쾌해서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몰입감은 충분했다.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이야기 속에 담긴 마음의 변화가 현실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친구를 바라보는 부러운 마음,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는 감정들이 서림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 공감이 되었다. 누군가를 의식하다가 스스로를 놓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무겁지 않게 전해져,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았다. 달콤한 상상력 속에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귀귀당 2]는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남는 책으로, 초등 어린이들에게 기분 좋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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