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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그래픽 노블 : 예언의 시작 3 ㅣ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나탈리 리스.사라 괴터 각색 및 그림 / 가람어린이 / 2025년 12월
평점 :
12살의 서평
나는 [전사들 그래픽 노블]을 1권과 3권은 읽었지만 2권은 아직 읽지 못했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1권의 내용을 떠올리고, 2권의 내용을 상상해가며 3권을 읽었다. 그렇게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내가 만화책을 선호하지는 않아도 이것은 재미있었다. 고양이들이 신기하기도, 무섭기도, 궁금하기도 하니까, 결국에는 이 책에 빨려 들어갈 기세로 읽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특별한 책인 것 같다.
블루스타가 죽은 것은 안타깝지만, 파이어하트가 파이어스타가 된 것은 축하해 주고 싶다. 천둥족의 지도자가 되고, 9개의 목숨을 받았기 때문이다. 블루스타가 죽어서 그렇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천둥족의 대장이나 다름없으니 축하해 주고 싶다!
아직 2권을 안 읽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피족의 등장은 숲을 불태우는 일과 같다는 생각에 더욱 몰입해서 책을 읽었다. 예언의 시작의 다른 이야기, 새로운 예언의 부분도 읽고 싶다!
10살의 서평
나는 2탄을 안 읽고 3탄을 먼저 읽을 줄 몰랐다. 왜냐하면 2탄을 안 보면 뒷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웅장함이 있었던 것은 파이어스타가 첫 번째 목숨을 잃었던 장면이 가장 웅장했다. 그다음으로 가장 웅장했던 것은 다섯 종족이 함께 싸우는 모습이 웅장했다.
나는 피족을 처음에 파족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피가 파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멋진 대사는 "스커지는 전사의 규약을 믿지 않는다. 그건 아홉 개의 목숨을 받지 않았다는 뜻이야! 그러니 한 번만 죽이면 된다!"가 가장 멋진 대사인 것 같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전사들]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읽고 싶다며, 이 책부터 집어 들더니 단숨에 읽어버렸다. 특히 1편을 읽고 다음 편을 많이 기다렸던 터라, 이번 3편의 출간 소식에 너무나 반가워하며 책을 맞이했다. 아쉽게도 2편을 읽기 못하고 바로 3편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 이해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아이들 모두 충분히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이번 [전사들 그래픽 노블 1부 : 예언의 시작 3]에서는 천둥족의 지도자가 된 파이어스타가 숲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흩어진 종족들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타이거스타의 탐욕이 숲을 위협하고, 파이어스타는 별족의 불길한 예언처럼 종족을 구할 '불'이 될 수 있을지 운명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그래픽 노블의 생생한 그림 덕분에 숲속 전사 고양이들의 치열한 전투와 고뇌가 더욱 실감 나게 다가왔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고양이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여, 아이들 옆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빠져들었다.
전사 고양이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용기, 그리고 정의로운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순히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지혜와 리더쉽, 그리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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