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서평귀신을 볼 수 있는 연습생은 아이돌이 되려고 한다. 그것도 나와 나이가 같은 12살이다! 나와 나이가 같아도 잘하는 연습생이 있다니... 귀신을 볼 수 있으니까 귀신인 지박령 '김딴딴'에게 특별 과외도 받는다. 그리고 김딴딴은 김별이라는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사람이어서 더 특별한 귀신이다. 지박령이라서 더 연습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런 귀신에게 강의를 받으면 이 책의 주인공 새롬이처럼 잘하게 되지 않을까?내가 새롬이처럼 귀신을 볼 수 있으면 나는 조금 무서울 것 같다. 갑자기 눈앞에 귀신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갑자기 나올 경우는 너무나도 무서울 것 같다.새롬이와 민서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둘의 우정은 어디까지일까? 언젠가는 끝이 날까, 아니면 영원할까? 영원한 우정이면 좋겠다.처음 집어 들었을 때는 평범한 아이돌 성장 동화를 기대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예상 밖의 호러 요소가 사로잡았다. 한국적인 귀신 이야기가 더해져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고, 그 흡입력 덕분에 단숨에 책을 끝까지 읽어버렸다.주인공 백새롬은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했지만, 때로는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소녀였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성장해 나간다. 고통스러운 진실을 마주해야 할 때 용기 있게 부딪히고 친구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성숙함을 보여준다. 특히 데뷔 좌절과 트롯 전쟁이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꿈에 대한 굳건한 신념을 지켜나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백새롬의 당당함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백새롬의 데뷔 전쟁]은 단순한 아이돌 이야기를 넘어,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 진실을 마주하는 태도, 그리고 변치 않는 꿈에 대한 신념을 가진 한 소녀의 빛나는 성장을 보여준다. 예측 불가능한 재미와 진솔한 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는 이 책은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백새롬의데뷔전쟁#귀신보는연습생#No.1마시멜로픽션수상작#비룡소#비룡소출판사#변윤제글#몽그그림#더미스터리#더미스터리클럽#우수활동자#탐정명아루#행운음원#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