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2 - 비 온 뒤 반짝이는 미소의 마법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2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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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루오카 시리즈와 메이플 시리즈 모두 재미있었고, 루오카 시리즈를 다 읽고 또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니 메이플이 나온 뒤부터 다시, 루오카 시리즈를 읽을 때처럼 읽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그렇게 메이플 2권을 읽었다. 3권은 언제 나오려나?
나는 비 오는 날의 카에데와 조금 비슷한 것 같다. 카에데가 그렇듯이 나도 빗소리가 좋다. 하지만 비 오는 날에 나가는 것은 싫다. 비가 옷에 묻고, 무거운 장화를 신고, 굳이 팔 아프게 우산을 쓰는 것이 귀찮기도, 싫기도 한 점은 다른 것 같다.
카에데와 메이플은 역시 우정이 이어져 있는 것인가? 아무리 싸워도 서로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정이 영원하다고 생각했다.
메이플 시리즈도 6권까지 나오려나?









10살의 서평

표지를 보니 루오카가 떠올랐다. 제목을 보고 마법 소녀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카에데가 메이플을 위해서 갓 구운 빵을 가져온 게 가장 인상 깊었다.
메이플은 나와 방 청소를 안 하는 게 비슷하다. 메이플에게 메이플 시럽이란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 내가 카에데였으면 친구에 거절을 하고 메이플이랑 같이 잃어버린 물건을 같이 찾고 놀았을거다. 작가님에게 루오카랑 달걀 마법사 토아도 잘 봤다고 전하고 싶다.









마법 소녀 루오카 시리즈를 열렬히 좋아했던 독자로서 완결 소식이 너무 아쉬웠는데, 그때 들려온 미야시타 에마 작가님의 신작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시리즈 출간 소식은 정말 반가운 마법 같았다. 1편을 읽었을 때 루오카의 번외 편 느낌도 있었지만, 단순한 외전이라기엔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재미도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그래서 2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만나게 되었을 때의 설렘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이번 2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덜렁대지만 사랑스러운 마법 소녀 메이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간 소녀 카에데의 이야기는 더 깊어지고, 두 아이의 시점이 번갈아 펼쳐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비에 발이 묶여 힘들어하는 메이플을 위해 카에데가 준비한 깜짝 선물처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들은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비에 발이 묶여 힘들어하는 메이플을 위해 카에데가 준비한 깜짝 선물 장면은 마음이 포근해지는 여운을 남긴다.

두 세계의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모험은 이번에도 흥미진진했고, 책장을 덮자마자 다음 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질 만큼 몰입감이 뛰어났다. 앞으로 이 두 소녀가 어떤 마법 같은 우정과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할 수밖에 없는 시리즈이다.

루오카 시리즈를 사랑했던 독자라면, 메이플 시리즈도 분명 헤어 나오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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