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서평평소에 '최강~왕' 시리즈를 자주 보지는 않았는데 이 책은 무엇이 이길지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서 다른 시리즈보다 더 많이 읽게 될 것 같다.그리고 현재 시리즈가 총 29권! 이렇게 많은 시리즈는 최강왕 시리즈 말고는 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최강왕 시리즈를 읽을 때의 즐거움이 많다. 29번이나 즐거움을 각양각색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 책 속의 수중 생물들은 실제로 튀어나온 것처럼 실감 나게 그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인가? 몰입감이 더욱 많아진다. 분명 한 장을 읽은 것 같은데 세장을 읽은 것처럼 짧아 아쉬웠고 집중해서 읽었다.시리즈가 몇 개까지 나올지 궁금하다. 29권 이상이니까... 아무래도 모르겠다.10살의 서평이 책은 누가 이길지 너무 궁금하고 내가 좋아하는 수중 생물이 이기면 정말 좋다. 그리고 이 짜릿한 경기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생각도 못 한 반전이 일어났다. 결승전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데이노수쿠스와 내가 몰랐던 사오정 중에 누가 이길지 상상도 못했다. 우라시마 타로와 거북은 아직도 이름을 못 외웠다.나에게 최강 동물왕 수중 동물 편이 있는데 그 책보다 이종 수중 생물 올스타 대결전의 책이 퀄리티가 더 뛰어나다. 나에게 책 중에 최강왕 시리즈의 책은 2등이다!!나의 최애 동물이 바뀌었다. 원래는 1등이 메갈로돈이었는데 데이노수쿠스로 바뀌었다. 흑범 고래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북극곰이 생각보다 세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정상결전이종수중생물올스타대결전#이종수중생물올스타대결전#최강왕#글송이#글송이출판사#서평단#서평#CreatureStory글#고경옥번역#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수중생물#수중동물#이종#생물#동물#환상요괴#멸종생물#옛이야기#최강왕결정전#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