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편의점 1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다판다 편의점 1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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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나는 다판다 편의점에 가면 주인공, 판다 사장인 '두둥'을 구경하다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마법이 깃든 간식 등을 사면 좋겠지만 판다 편의점의 사장이 귀찮다고 말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나는 귀여운 두둥만 구경하고 나올 것이다. 아니면 그 반대로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주문은 '사장님 마음대로'이다. 그 주문은 두둥을 신이 나게 하여 빠르게 물건을 추천해 주는 일종의 기술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 외우기도 나쁘지만은 않다. 손해 없이 두둥의 다이어트를 책임질 주문이다.
나는 '체인지 사탕'을 먹어보고 싶다. 특성은 목소리를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목소리를 바꾸고 싶은 것이 아니다. 이 사탕이 그저 맛있어 보일 뿐이다. 그런데 체인지 사탕은 동물 소리도 낼 수 있게 해주나? 낼 수 있다면 동생을 놀아줄 때 써먹어야겠다. 동물 소리로 재미있게 놀아주면 좋아하겠지?
이 책은 몇 권까지 나올까?
일단 2권은 확정되어 너무 좋다. 또 읽을 수 있다니! 빨리 읽고 싶다!









10살의 서평
나는 술술술 젤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수학을 잘하면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표지의 대나무 컵에 들어가 있는 곳을 잘 보면 출판사의 이름이 그럴듯하게 있다.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나는 능력이 좋은 거 말고 맛있어 보이는 걸 살 것 같다. 왜냐하면 맛있으면 나 괜찮기 때문이다. 안내문에 잠든 사장님을 절대 깨우지 마세요.라고 되어 있는데 깨우면 뭔가 벌칙 아니면 물 것 같다.









강효미 작가님과 밤코 작가님의 책이니 재미없을 수가 없다.
유쾌한 내용과 귀엽고 따뜻한 그림이 만나 아이들의 흥미를 느끼게 해주기 딱이다.
글밥을 늘려가기 좋은 책으로
흥미 위주뿐만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만재가 자신의 장난과 잘못을 스스로 돌아보고 책임지려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성장이라는 뜻깊은 내용을 말해준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는 또 하나의 시리즈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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