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서평'달빛 그림자 가게'가 완결 편까지 왔다. 끝이 없을 것 같기만 하던 '달빛 그림자 가게'가 완결 편까지 나온 것이다. 한 권만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쉬움이 재미있음보다는 작아서 괜찮긴 하다. 그래도 '6권까지만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은 남아있다. 나도 '빛의 세계'에 가 보고 싶다. 빛의 세계는 '빛의 구슬'로 인해 빛을 내고 있고 암랑이 그 구슬을 훔쳐서 엄청난 힘을 얻었다. 그렇게 암랑이 힘을 얻어서 싸움으로 원래 자리에 돌려놓은 빛의 구슬은 한 층 더 빛나지 않을까? 아무튼 나는 빛의 세계에 가고 싶다.표지에도 그려진 암랑의 이빨 자국을 이제야 봤다. 이빨 자국 덕분에 빛의 구슬을 얻을 수 있었다.다음에도 소원을 이루어주는 가게로 돌아오면 좋겠다.10살의 서평달빛 그림자 가게가 마지막이어서 아쉽다. 다른 시리즈라도 나오면 좋겠다. 처음에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홍, 철, 록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5편을 읽어보니 홍, 철,록이 빛의 수호자였다. 재이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늑대한테 물렸기 때문이다.늑대가 알고 보니 많이 불쌍한 존재다. 나도 그림자가 필요하다. 공부를 잘하는 그림자가 진짜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요즘 공부가 너무 어렵다.4편을 먼저 시작해서 달빛 그림자 가게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4편을 읽고는 재밌다고 1편을 사서 읽었다.그러고는 마지막 완결이 나와버렸다. 벌써 완결이라는 게 너무 아쉬운 책이다.K-어린이 판파지의 정석인 책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아닐까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달빛그림자가게#길벗스쿨#길벗스쿨출판사#서평단#서평#김우수글#정은경글#박현주그림#초등추천도서#어린이문학#아동문학#초등동화#초등추천동화#어린이문고#우아페#어린이판타지#그림자#가게#소원성취#치유#힐링#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