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사러 가자! 같은 사진 찾아라! 첫 스티커북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나미 그림 / 아이키움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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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모두가 좋아하는 스티커북~이젠 막내 세찌도 제법 스티커 떼었다 붙이기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우리 막내 세찌를 위해 스티커북을 찾던중 알게된 아이키움에서 출판된

IQ* EQ UP 같은 사진 찾아라! 첫 스티커북 과일 채소 사러가자! 스티커북!

이 스티커북은 표지 뒷장에는 이렇게 가지고 놀아요! 라고 하여 스티커북 활용법이 그림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되어있다.첫장부터 과일 채소 스티커들이 수두룩~스티커들 다음장에는 엄마 심부름이야!과일*채소를 찾아줘! 라는 글귀와 함께 아이가 울고 있다. 우는 그림을 보니 빨리 찾아줘야할거 같은 느낌! 여러 과일*채소 중 주인공이 찾고 있는 과일*채소에 같은 과일*채소 사진을 붙이면 완성~ 또한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요렇게 란 표시도 되어있다. 같은 사진 과일*채소를 열심히 붙이다 보면 심화학습으로 과일*채소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어떤 과일과 채소인지 맞춰보고 그에 맞는 과일과 채소 사진 스티커 붙이기/ 과일과 채소의 그림자를 보고 그에 맞는 과일과 채소 사진 스티커 붙이기/같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 스티커 붙이기/파인애플 사진에 흐릿한 동그라미에 알맞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과일과 채소 사진을 보며 과일과 채소의 이름을 알려주고 같은 과일과 채소 사진 스티커를 찾아 붙여보았다. 또한 과일과 채소의 색깔, 생김새, 과일과 채소를 반으로 자르면 어떤 모습인지도 알려주었다.

이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붙이며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과일과 채소의 이름, 색깔, 생김새 등을 이야기 나누며 언어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IQ.EQ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다방면으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이다.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영아에게 적극 추천하는 스티커북이다. 또한 과일과 채소에도 관심이 많은 영아에게 꼭 추천한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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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룩 파티패션 잘라쓰는 스티커북
안연지(안) 지음 / 북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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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지 지음 / 북핀

어릴적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던게 생각이 났다. 그때 오리고 입히는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지금 해도 재미있을거 같다.
그래서 아이들과도 함께 옷입히기 놀이를 해보고싶었다.
엄마의 추억이 담긴 옷입히기놀이! 요즘 패션에 부쩍 관심이 많은 첫째를 위한 소녀룩파티패션 잘라쓰는 스티커북을 선택했다. 소녀룩파티패션 잘라쓰는 스티커북에는 여섯가지의 컨셉이 나와있다. 생일파티, 파자마파티, 가면파티, 할로원파티, 크리스마스파티, 졸업파티~각 파티에 네명의 여자인형이 그려져 있고 스티커는 한 컨셉당 각 두장씩 옷,신발, 가면 등이 있다. 원하는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는 스티커를 두장의 옷과 소품 등을 가위로 오려 여자인형에 붙이는 활동이었다. 직접 오려서 붙이니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옷을 선택해서 붙이니 창의성도 발달할 수있는 스티커북이다. 아이들은 신나서 오리고 붙이고 나중에는 각 인형을 오려 역할극까지 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패션을 구상하고 그것을 보고 성취감을 느꼈다.
이 스티커북은 패션에 관심을 갖는 유아,초등학생 친구들에게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친구들에게 추천해본다.또한 엄마의 어릴적 추억의 놀이를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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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색칠 종합장 (스프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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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라고 하면 노래, 애니매이션, 장난감, 색칠놀이까지

신나서 하는 아이들을 위해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을 체험하게 되었다.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 앞에는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 스티커는 반짝이고 푹신푹신 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또한 이 스티커를 옷에 붙여 나만의 콩순이 옷을 만든 아이들~

맨 앞장에는 색칠하기에 붙이는 스티커들이 있고 다음장에는 캐릭터들이 소개되어있다. 누구보다도 콩순이 식구들 친구들 이름을 자신있게 말하는 아이들♡

그 다음장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을 할수 있는 색칠공부 코너가 있다. 캐릭터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색칠하는 아이들~색칠하면서 콩순이 노래도 부르고~엄마도 아이들도 신나서하는 색칠공부코너~

색칠하기가 끝나면 미로찾기와 콩순이 상자만들기 까지 포함되어있다. 이 책의 특이한점은 열장의 아무그림도 없는 흰색종이가 포함되어있다. 아마도 종합장인 만큼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놓은것같다.

이 종합장을 아이들과 하면서 좋았던점은 종이가 두꺼워 쉽게 찢어질 염려가 없다는것이다. 또한 외출시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할수 있어 더욱 좋다.

콩순이 레인보우 스티커 종합장은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내 마음대로 그림도 그릴수 있어 일석이조인 종합장이다.

콩순이를 사랑하는 영유아라면 꼭 해보길 추천해본다.
또한 외출시 스마트폰말고 콩순이레인보우스티커종합장을 가지고 나가면 어떨까?
아이와 색칠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소중한 시간이 되길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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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 - 누가 나의 가족일까? 똑똑한 책꽂이 24
마리아나 페레스 지음, 누리아 디아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키다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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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페레스두아르테 글 / 누리아디아스 그림/ 문주선 옮김 / 키다리출판사
가족이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부모님일것이다. 가족이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나는 가족에게 어떤 존재일까? 갈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요즘 가족의 의미와 가족은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되었다.
표지에는 창문에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있고 제목은 집모양에 우리는 가족이라는 제목이 적혀있다.
이 책에는 스물두가족의 형태가 소개되어있다.
첫번째로 가족은 모두 달라요. 가족은 구성원수, 공간만 같이 쓰는 가족,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가까운 가족,혈연을 바탕으로 나눈 가족, 사랑만으로 연결된 가족도 있다. 가족은 내 마음이 알려준다. 저 사람이 내가족이야 라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두번째 하나의 세계. 최고의 가족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혼자 식사하고 홀로 산책을 한다.
세번째 둘의 세계. 둘의 세계에는 나이,성별,사람인지 동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하고 특별한 상대이다.
네번째 셋의 세계. 두사람이 사랑에 빠져 그 사랑이 흘러넘쳐 세번째 사람을 가족으로 맞이 하게 된다. 열달동안 엄마뱃속에 품고 있다 세상밖으로 나온다. 또 어떤 가족은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세가족이 되기도 한다.
⭐이 작은 존재가 날마다 자라는 것을 보고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채고 끝도 없이 차오르는 사랑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가치있는 경험입니다.
다섯번째 넷의 세계. 세번째 사람에게 형제 자매가 태어나면서 넷의 세계가 펼쳐진다. 함께 놀고 서로 경쟁하고 같이 탐험을 떠나고 비밀을 나누고 수시로 장난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다.
⭐우리는 형제자매와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게 싫을 때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서로 나눌수 있다는것이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에요
여섯번째 영혼의 단짝. 살아가면서 형제자매처럼 자신과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마음에 쏙 들지 않더라도 천천히 아주 조금씩 그 사람이 친구 이상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눈짓 한번에 모든걸 알아채고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고 가장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일도 나눌 수 있지요
일곱번째 두 개의 둥지. 이 가족은 한 둥지에 살다가 각자의 둥지에서 더 행복하게 살기로 결정한 부모들에 의해 생긴 가족이다. 자녀들은 부모 중 한 사람과 함께 살지만 두집을 오가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두 집에서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는 같은 둥지에 머무르지 않는 날에도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법을 배웁니다.
여덟번째 엄마와 아이들. 이 가족은 엄마와만 사는 가족이다. 여기서 엄마는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혼자서 돈을 벌어오고 청소며 빨래며 모든것을 엄마가 해 낸다.
⭐그만큼 용감해지고 수천가지 일을 스스로 할 수있게 되지요
아홉번째 아빠와 아이들. 이 가족은 엄마 대신 아빠와만 사는 가족이다. 선장과 승무원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힘을 합쳐 모든일을 해낸다.
⭐아빠 품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며 아이들의 든든한 보호막입니다.
열번째 합쳐진 가족. 이 가족은 엄마 또는 아빠와 아이들로 이루어진 가족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가족이다. 새로운 인물에게 아이가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엄마나 아빠와 새로운 인물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나기도 한다.
⭐약간의 혼란은 당연히 생기게 마련이에요.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 나갈수 있어요.
열한번째 아이가 많은 가족. 이 가족은 아이들이 많은 가족이다. 서로를 돕고 돌보며 서로 응원하며 서로 배우며 살아간다.
⭐가족 한 사람 한사람이 제각각 잘하는게 있기 때문에 저마다의 능력을 합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열두번째 사람과 동물로 이루어진 가족. 이 가족은 다른 가족보다 생김새가 가지각색이다. 어떤 이는 부리와 날개를 가진 새를, 어떤이는 비늘이나 긴 귀를 가진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동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버려진 동물들을 구하고 보호하고 치료하고 입양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세번째 맞이하는 가족. 엄마,아빠, 자녀들이 함께 사는 가족에게 특별한 사연을 가진 누군가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여 만들어진 가족이다.
⭐함께 있는 동안 더 이상 누군가 가 아닙니다. 함께 먹고 마시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따뜻함과 행복을 나누고 필요할 때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혼나거나 잔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열네번째 엄마들과 함께 살기. 이 가족은 엄마가 한 명이 아닌 여럿인 가족이다. 또한 이 가족을 이끄는 이들이 모두 여성이다.
⭐아이들은 세상이 서로 돕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결망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자라나지요.
열다섯번째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이 가족은 같은 공간에 살지는 않지만 마음은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다. 학업이나 직업 등으로 인해 집을 떠나 서로 떨어져 사는 가족이다. 이 가족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이 그립기도 하다.하지만 기술이 발달한 덕에 멀리 있어도 함께 밥을 먹고 서로 밤낮이 다르더라도 촛불을 함께 불수있다.
⭐함께 있는 순간을 누구보다 기쁘게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열여섯번째 가족 같은 이웃사촌. 이 가족은 혈연을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집이라고 부르는 공간을 공유하는 가족이다.
⭐이웃의 어른들은 우리가 자라는것을 지켜보고 이웃의 아이들은 우리와 즐거움과 지루함을 나눕니다.
열일곱번째 한지붕 여러가족. 이 가족은 여러 세대가 한지붕 아래 함께 산다. 대가족 안에서 저마다의 세계가 존재하고 삶을 대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조부모세대의 지혜와 부모세대의 경험, 자녀세대의 열정, 손주들의 사랑스러움까지, 이 가족은 모든것을 가졌습니다.
열아홉번째 섬같은 가족. 이 가족은 할머니,할아버지,삼촌,이모들이 없는 가족으로 서로가 더 끈끈하고 사랑이 넘친다.
⭐다행이 내 안의 목소리를 따라 내가 원하는 사람과 가족이 될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요. 가능성은 무한하지요!
스무번째 여기도 가족, 저기도 가족. 이 가족은 너무나 커서 어디를 가나 가족들과 마주친다.
스물한번째 잠깐만 가족. 이 가족은 내가 선택한 가족은 아니다. 학교에서 회사나 집의 일부를 공유하는 저택에서 만나게 되는 가족이다.
⭐운명은 우리에게 데려오고 데려가지만 가족안에 머무르며 나눈 사랑은 영원히 함께할거에요.
스물두번째 취향의 가족. 이 가족은 마음의 색이 같아 어디를 가든 서로를 알아볼 수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어떤것은 우리 사이에 또 다른 사랑을 만들어 내고 결국 우리를 가족으로 만듭니다.
스물세번째 지구의 가족. 우리가 속한 인간이라는 종을 넘어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도 우리의 가족이 된다.
스물네번째 아주 특별한 천막.
⭐중요한것은 우리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들과 연결된 줄을 느끼는것이에요. 기억해야 할것은 이 모든 줄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지지해주고 함께하게 해주는 탄탄한 천막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보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더 깨닫게되었다. 가족이란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이 가족이 될수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며 서로의 눈빛만 봐도 상대의 마음을 아는 서로를 맞춰가는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사랑이 가족이 아닐까 싶다. 가족의 형태는 다 다르더라도 그안에서 그들만의 사랑을 나누고 그안에서 배우며 성장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는 것을 가족이란 이런 존재라는 것을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은 어른 아이할것없이 모두 읽으면 좋을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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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정글 똑똑한 생각놀이 그림책
유제이 지음, 한태희 그림 / 리틀브레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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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브레인/ 글 유제이 / 그림 한태희
표지부터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될거 같은 느낌!
사자, 뱀, 카멜레온, 아리삼총사, 원숭이! 자세히 보니 그냥 사자,뱀, 카멜레온, 아리삼총사, 원숭이가 아니다. 바로 손바닥을 찍어 표현한 동물들이다. 표지를 넘기면 지도가 그려져있다. 해뜨는 언덕, 하늘절벽, 땅끝절벽, 표범바위산, 비밀의숲, 원숭이숲, 비단뱀풀숲, 쌍둥이화산, 앵무새 숲, 동굴나무, 구름다리, 바위언덕 까지~이 지도를 보니 신나는 모험이 기대되는 책이다. 이 책은 아리 삼총사가 손바닥탐험대가 되어 모험을 떠나며 시작이 된다.붉은 사슴이 삼총사를 태우고 가다 절벽으로 떨어지게 된다. 아리삼총사는 갈대숲을 헤치고 헤엄쳐나간다. 징검다리에서 악어를 언덕위에선 분홍무늬 얼룩말과 검은 수염사자를 나지막한 풀밭사이에선 노랑코끼리와 기린,고슴도치,캥거루를 엎드려진 구름다리에선 오리너구리를 구름다리를 건너서 홍학을 만나게 된다. 동굴나무숲에선 나무늘보와 코알라를 맑은 하늘엔 부채머리독수리를 꽃나무숲에는 큰부리새를 꽃나무숲을 지나 무지개카멀레온과 붉은원숭이, 점박이비단뱀을 뱀을 피해 달아나던중 회색곰을 회색곰을 피하던중 검은표범을 만나게 된다. 탐험을 하며 여러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위험에도 빠졌던 아리삼총사!동물들과 사이좋게 즐겁게 놀기도했지만 뱀,회색곰, 검은표범을 만나 위험에 빠져 원숭이들의 도움도 받은 아리삼총사!다행이 마지막엔 하얀털복숭이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탐험을 마무리지을수있었다.
⭐히히, 오리 주둥이랑 똑같아. 어머나! 꼬리는 꼭 너구리같아! 저 알쏭달쏭한 별난 동물은 무엇일까요?
⭐음,나무늘보는 어떻게 빗속에서도 잠을 잘 잘까?
⭐아주 커다란 동굴나무 숲으로 쏴아 쏴 빗줄기가 퍼붓는데 회색 코알라는 잎사귀만 아삭아삭, 초록나무늘보는 잠만 쿨쿨~
⭐우까우까 꺅꺅꺅!(위험해.어서 일어나)
⭐그만 땅끝 아래로 와르르 떨어지는데....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재미가 있다. 손바닥 동물들도 그렇지만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으로 더 흥미를 돋우었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하게하고 특히 원숭이의 울음소리를 적은후 괄호표시로 무슨말을 한것인지 적혀있는 부분은 더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또한 이책의 맨 뒷장엔 💛챔피언 모델뽑기💛라고하여 책 속에 등장한 동물들이 그려져있다. 보면볼수록 재미있는책이다. 창의성, 언어발달, 미술놀이까지 다방면으로 책을 보며 여러 놀이를 할 수있는 책이다. 아이와 책으로 신나게 손바닥 정글로 탐험을 떠나보고 싶은부모나 탐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영유아에게 추천해본다.
우리 함께 손바닥 정글을 탐험하러 가볼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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