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윤선생 방문후기]

 

- 윤스맘 카페회원 '벰버' 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

 



 



윤선생 영어교실과 함께

즐거운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 교준이...

교준이가 좋아하는 키자니아에

윤선생 영어교실 대사관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키자니아 체험 이번이 벌써 다섯번째인데

이번 여행에선 윤선생 영어교실 키자니아 대사관 체험을

제일 먼저 했답니다. 



 



 

키자니아 대사관 체험은 모두 8명의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데요.

모두들 신입 외교관이 되어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죠?

 

먼저 화면을 통해 대사관에서 외교관이 하는 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이날 교준이는 브라질 대사로 활동을 했는데요.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직접 브라질을 대표하는 브라질 대사가 되어서

브라질의 대표 축제인 삼바 축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안쪽에서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이

체험장 바깥 모니터를 통해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나오더라구요.




체험을 마친  후에 받은 외교관 여권이랍니다. 




 

키자니아 대사관 임명장도 들어있네요.

이거 받아보고 왜 제가 더 뿌듯하던지요.

 

 

사실 전 교준이가 이 다음에 커서 외교관이 되어 주길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거든요. ㅎㅎ



 

이 대사관 임명장을 4장 모으면 선물도 준다고 하니

키자니아 갈 때마다 윤선생 영어교실 대사관 체험은

꼭 하고 와야겠어요. ^^

각기 다른 나라의 대사 임명장을 갖게 된다면

교준이에게 너무나 의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키자니아 대사관에서 받은 이 대사관 여권은

다른 관공서 체험시에 제출하게 되면

2키조를 더 받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고 높은 벽으로 느껴질 수 있는 대사관을

이렇게 직접 체험해 봄으로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필요성도 느끼게 되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출처 : http://cafe.naver.com/iyoonsmom/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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