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콩아지 콩아지 시리즈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 키득키득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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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콩아지~ 제목부터 재밌는 상상이 시작되네요^^
책표지가 푹신푹신, 모서리가 둥근 것이 아이들을 배려한 점~ 책 느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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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만한 송아지 엄마 젓물기도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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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를 타고 달리고, 나뭇잎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고,,,
지오는 날 개미 우산도 씌워주고^^

울아들 여름에 비 올때 썼는 토란대라는데,,,
토란대를 쓰기에는 콩아지가 너무 작을 듯~ 다른 작은 나뭇잎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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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놀아 밤이 되면
엄마 귀를 청소해 주며 오늘하루 지낸 일을 엄마에게 들려주며 잠자는 콩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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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지 나무에 콩아지가 많이 태어나는 꿈도 꾸고^^

콩알만한 송아지, 콩아지에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재밌게 책을 보던 아들~
콩아지 나무에서 펑,펑, 태어나는 콩아지에 신나하더니

마지막에 소개된 콩아지 시리즈
콩아지와 다람이, 콩아지와 뚱아지, 콩아지와 옹아지를
모두 보고 싶다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콩만한 송아지~ 콩아지
저도 아들도 보는 내내 즐거운 상상에 빠져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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